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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부총리 “불필요하고 과도한 금융 규제 과감히 정비”

금융지주 회장단과 간담회…“금융이 산업으로 발전하도록 지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7일 “건전성 유지와 소비자 보호 외에는 금융권에 대한 불필요하고 과도한 규제를 과감히 정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추 장관은 이날 서울 은행회관에서 5대 금융지주 회장단 등과 금융기관 간담회를 열고 이렇게 말했다. 그는 “윤석열정부는 금융이 산업으로서 발돋움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토록 하겠다”며 “이제는 금융산업이 디지털 전환, 리스크 관리 등 여러 분야에서 혁신을 통해 규제차익을 넘어 지속가능한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다수의 고급 일자리를 창출하는 산업으로 새롭게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불확실성 상황에서 금융의 실물경제 지원 역할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추 부총리는 “글로벌 불확실성과 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상황에서 금융의 적극적인 역할과 협조가 어느때보다 중요하다”며 “코로나 위기에 대응하며 늘어난 유동성이 정상화되는 과정에서 거시건전성 훼손을 초래하지 않도록 은행 등 금융회사 스스로의 선제적 역할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금융이 다른 산업을 지원하고 혁신을 촉발하는 데에도 주도적인 역할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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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식품 수출 활성화 위한 수출업체 간담회 개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는 지난 26일 안성원예농협 회의실에서 사업 협력 기관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신선농산물 수출업체, 러시아·우크라이나 관련 업체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식품 수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코로나이후 시대와 우크라이나 사태 등 급변하는 대외 정세에서 중소기업 수출의 지속 성장과 고도화를 위해 업계의 고충을 듣고 필요한 정책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최근 급상승한 물류비와 인건비에 따른 기업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이 많았으며, 특히 미국 항만노동자 파업으로 인한 대미 수출 여건 악화에 대한 정부 차원의 대책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도는 올해 해외시장개척사업으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협업, 도비 3억5천만 원을 투자해 ▲해외 홍보·판촉전 ▲맞춤형 해외 마케팅 사업 ▲국제 박람회 지원 ▲수출 상담회 ▲수출탑 시상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별도로 수출 농식품 생산과 물류 등 수출인프라 조성을 위해 도비와 시군비 등 총 34억5천여만 원을 지원하는 등 수출경쟁력 강화에 노력하고 있다. 김충범 경기도 농정해양국장은 “국내외 여러 위기 요인에서도 해외수출을 통한 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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