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생태ㆍ환경 고려해 영양식생활 교육과정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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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영양(교)사, 교사, 학부모, 전문가 구성 연구단 출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영양(교)사, 교사, 학부모, 전문가로 구성된 ‘생태ㆍ환경 영양식생활 교육 연구단’이 31일부터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연구단은 ‘오늘 실천이 미래에 건강한 삶을 만든다’는 취지를 반영해 학교 교육과정과 교육급식을 통해 학생 주도로 건강한 일상을 만들 뿐 아니라, 지구환경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는 미래를 교육으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공모를 통해 도내 교사, 영양(교)사, 학부모, 교수 등 전문가 40여 명으로 연구단을 구성했으며 ▲생태ㆍ환경 영양식생활교육 정책 지원, ▲경기도 영양식생활 교육과정, ▲생태ㆍ로컬푸드, ▲환경ㆍ음식물쓰레기, ▲학생주도 영양식생활교육 5개 분과로 연구를 진행한다.

 

도교육청은 음식물쓰레기를 줄여 학교급식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식재료 생산과 유통 그리고 소비ㆍ폐기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미래세대가 저탄소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밖에도 연구단을 중심으로 ▲학교급별 생태ㆍ환경 교육자료 개발, ▲영양(교)사 영양ㆍ식생활교육 전문성 강화, ▲그린스마트스쿨 교육급식 발전 방향, ▲교육과정-윤리적소비 생태환경 융ㆍ복합연수도 추진한다.

 

도교육청 유승일 학생건강과장은 “코로나19를 비롯해 각종 환경 변화 속에서 개인의 건강관리 역량이 더욱 중요해졌다”면서, “생태와 환경의 가치까지 학교와 가정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연구단의 활동과 성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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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한국우편사업진흥원·경기도상인연합회 전통시장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코로나19로 위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의 온라인 판로개척과 경쟁력을 강화하고 우편 물류 서비스 연계 지원을 위해 한국우편사업진흥원 및 경기도상인연합회와 21일 오후 경상원 본원 대교육장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우편산업진흥원에서 추진 중인 ‘우편 물류 공유 플랫폼’ 서비스 연계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온라인 판로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 이번 업무협약에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이홍우 원장, 한국우편사업진흥원 민재석 원장, 경기도상인연합회 이충환 회장 등이 참석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물류 사각지대에 있는 경기도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상인분들에게 쉽고 편리한 배달 및 택배 접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국 단위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이홍우 원장은 “경상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의 매출 향상을 위해 온라인 판로 활성화 등 다양한 방법들을 추진해 지원할 것”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경기도의 전통시장 및 상점가가 전국으로 알려지고 경기도 전통시장 상품을 전국에서 받아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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