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취재】“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아쉬움을 뒤로하고 성공적인 행사로 마무리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바우축제는 9월 30일부터 10월3일까지 동안 열렸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는 “조선 후기 15살의 나이에 여성 최초로 꼭두쇠가 되어 남사당패를 이끈 바우덕이”의 예술혼을 기리기 위한 행사다. 바우덕이 선발대회, 창작 마당극, 전통 놀이대회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행사로 성황리에 모두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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