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동구는 ‘암사1동 공공·문화 통합센터 건립사업’의 건축설계(안) 선정을 위한 설계공모(현상설계)를 추진하며, 오는 3월 17일까지 공모에 참여할 작품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통합센터는 연면적 약 8,800㎡ 및 지상4층/지하4층 규모(예정)에 달하는 대규모 공공·문화 복합공간으로, 주민센터, 자치회관, 수영장, 노인복지관, 어린이집, 청소년 상담시설 및 작은도서관 등 모든 세대가 이용하는 암사1동 공공·문화 거점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대상지와 그 인근에는 주민센터(48년 경과), 주민 자치회관(32년 경과) 및 어린이집(34년 경과) 등 노후된 공공시설이 분산 운영되고 있으며, 소규모 다세대 주택이 밀집되어 있는 지역적 특성으로 재개발 등 대규모 개발사업의 기부채납을 통한 공공 건축서비스 제공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지역에 공공·문화 통합 공간 조성을 위한 사업 타당성 조사(2024년 6월),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2024년 10월) 및 서울시 공공건축심의(2025년 10월) 등 사전 절차를 완료해, 작년 12월부터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들어서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고양교육지원청은 교육부 특별교부금 27억원을 활용하여 고양시청과 함께 추진한 ‘고양시 어린이보호구역 통학로 교통환경 개선사업’을 완료하여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게 등·하교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고양시 전역의 어린이보호구역을 대상으로 2024년부터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위험요인을 분석했고 이를 통해 76개에 달하는 초등학교 통학로에 대한 실질적인 교통안전 개선을 2025년 12월 말 완료했다. 특히, 차선분리대와 보행자 보호 시설물을 집중 설치하고, 어린이 보행 특성을 고려한 스마트 신호체계와 시인성 강화 시설물을 도입하는 등 고양시 어린이보호구역의 통학 안전 수준을 전반적으로 끌어올렸다. 고양교육지원청 이현숙 교육장은“학교 주변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해주시는 고양시청과 경찰에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취약구간을 중심으로 현장 맞춤형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 마을만들기협의회는 지난 31일 구운동 참아름지역아동센터에 방문해 아동들을 위한 팝콘치킨 30kg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 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연말을 맞아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운동 마을만들기협의회는 평소에도 지역 내 취약계층과 아동을 위한 나눔 및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김관섭 구운동 마을만들기협의회장은 “연말을 맞아 아이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구운동 만들기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참아름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구운동 마을만들기협의회에 감사드린다. 전달받은 물품은 센터 아동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 새마을문고는 1월 6일부터 27일까지 실버들을 위한 쉬운 영어읽기 ‘왓츠리딩’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지역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년 생활에 도움을 드리고자 추진하는 이번 ‘왓츠리딩’은 쉽고 재미있는 영어 읽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11시부터 12시까지 1시간 동안 수업을 진행한다 이윤미 조원1동 새마을문고 회장은 “이런 프로그램을 통하여 어르신들도 문고를 보다 친근하고 쉽게 이용하실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현섭 조원1동장은 “새마을문고의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년 생활에 문고의 좋은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장안구는 정조대왕의 효심이 깃든 노송공원에 ‘명품 맨발 걷기길’과 역사적 테마를 담은 야간 경관 조명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송지대의 역사적·생태적 가치를 보존하면서도 시민들이 맨발 걷기를 통해 일상의 활력을 찾을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노송공원 내 조성된 맨발길은 총 730m 구간으로 깔끔하고 안전한 산책 환경을 제공하며 이용자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효(孝)와 솔(松) 두 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효(孝)의 길은 마사토를 활용하여 넓은 폭으로 탁 트인 공간에서 가족들이 여유롭게 걷기 좋으며, 솔(松)의 길은 황토와 마사를 혼합해 부드러우면서도 쫀득한 보행감을 선사하며 울창한 소나무 숲 사이를 온몸으로 느끼며 걸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의 핵심은 야간에도 안전하고 즐겁게 걸을 수 있도록 조성된 경관 조명으로, 약 100m 구간에 설치된 고보조명(바닥에 글자나 그림을 비추는 조명)을 통해 정조대왕의 능행차 행렬을 산책로 바닥에 생생하게 재현했다. 또한 공원의 상징인 보랏빛 맥문동 이미지가 함께 투사되어 이용자들에게 역사 속을 걷는 듯한 특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일 구청 구내식당 ‘장안미소’에서 장안구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식당 입구에서 지난 한 해 애쓴 직원들을 격려하고 새해 인사도 전했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직원들과 의미 깊은 떡국을 나눠 먹으며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구정을 좀 더 발전시키고 구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장안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설날 떡국을 먹는 풍습은 흰색의 음식으로 새해를 시작함으로써 새로운 탄생을 의미하고, 특별히 화려하지 않고 정갈한 떡국으로 소박하고 경건한 마음의 한 해를 맞았던 선인들의 지혜가 담겨있다.
(뉴스인020 = 기자)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3월 15일까지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겨울방학 시즌 기획전시 '유머의 맛, 서현 그림책'을 운영한다. 2026년 복합문화공간 111CM의 포문을 열 이번 전시에서는 서현 작가의 그림책 원화와 작가의 방, 체험 공간을 만나볼 수 있다. 먼저 작가 특유의 그림책 화법이 도드라진 《호라이》와 《호라이호라이》, 작가만의 시각으로 옛이야기를 담은 《호랭떡집》, 최신작인 《풀벌레그림꿈》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전시를 선보인다. 특히, 《호랭떡집》은 2024년 아동 문학계 노벨상이라 불리는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으로, 예술성과 창의성을 겸비한 본 작품의 원화도 볼 수 있다. 또한, 해당 전시에는 서현 작가가 그림책 한 권을 내놓기까지의 과정을 볼 수 있는 ‘작가의 방’과 ‘나만의 떡케이크 꾸미기’, ‘호랭떡집 보드게임’과 같은 체험 공간도 마련하여, 전시를 보고 직접 체험도 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서현 작가는 2009년 《눈물바다》로 첫 그림책을 세상에 내놓은 후, 그동안 글, 그림을 모두 작업한 그림책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광명도시공사는 2026년 1월 2일자로 한정광 신임 경영관리본부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한정광 경영관리본부장은 전남 구례 출생, 순천 매산고를 졸업했으며 도봉구와 광명시 도시재생사업 현장 총괄, 도봉구시설관리공단 경영본부장 상임이사로 지역사회 협력 발전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으며 조직 운영과 혁신을 이끌어 온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특히 도봉구시설관리공단 근무 시 ‘애민·여민·위민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찾아가는 생활 속 현장경영’을 통해 현장근무 직원격려와 인재발굴, 공단 안전제로 문화 구축, 노사 상생 ·협력 증진, 조직문화 혁신을 주도했으며, 지방공기업 최초로 전자영수증 도입, 건강캠페인사업을 통한 공공체육 서비스 혁신, 플라스틱 뚜껑을 통한 리사이클 인식확산과 탄소 중립실천 증진, 장기민원해소 노력 등 공단 ESG 경영 확장, 고객 참여 경영전략으로 고객 만족 서비스 증진에 기여, 지역사회와 공단 내·외부 고객으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받은 전문관리경영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2022년에는 (사)도전한국인본부로부터 경영혁신의 지속적 노력과 도전 문화 확산 공로를 인정받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2025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2025년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그간 도전의 결실을 도민과 함께 완성하겠다는 여민유지(與民由之)의 포부를 전했다. 전북자치도는 지난 3여 년간 이어온 끊임없는 도전과 이뤄 왔던 성과 위에서 한계를 뛰어넘고 기대를 충족하는 성취를 이뤄내, 그 결실이 도민의 삶 전반에 온전히 공유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관영 도지사는 5일 전북도청 기자회견장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 도정 운영 방향으로‘도전경성의 처음과 끝, 도민과 함께’라는 회견문을 발표했다. 김 지사는 “2025년은 전북을 5극 3특 핵심 무대 위로 세우고, 미래먹거리 확보에 집중한 한 해였다”고 전했다. 전북자치도는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비수도권 연대와 지역균형 발전을 아우르는 국가 전략으로 승부해, 서울과의 대결에서 49대 11이라는 압도적 결과로 국내 후보 도시 선정을 이끌었다. 또한 28년간 멈춰 있던'대도시권 광역교통관리 특별법'개정을 통해 전북 핵심 교통인프라 사업에 국비 지원의 길을 열었다. 더하여, 피지컬AI PoC 실증사업 선정과 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서울·전주장학숙(관장 강길동·송기택)은 2026년도 신규입사생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총 240명(서울 120, 전주 120)으로 접수 기간은 이날부터 2월 2일까지이며 최종 합격자는 전주장학숙 2월 10일, 서울장학숙 2월 11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서울장학숙의 경우 수도권 소재 대학 신입생 및 재학생, 전주장학숙은 전북특별자치도 소재 대학 신입생 및 재학생으로 선발 공고일 기준 보호자의 주민등록이 전북특별자치도에 1년 이상 계속하여 등재되어 있거나 지원자가 전북 소재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보호자의 등록기준지가 전북특별자치도이어야 한다. 성적 기준은 신입생의 경우 2026년 대학수학능력시험 또는 고교 성적 백분위 평균이 서울장학숙은 80점 이상, 전주장학숙은 60점 이상이어야 하며 예체능 계열은 40점 이상이면 지원 가능하다. 재학생은 전체 학년 총 평점 평균 B학점 이상이어야 한다. 성적 50%, 생활정도 50%를 반영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접수는 전북특별자치도서울·전주장학숙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접수로 진행된다. &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민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하여 5일부터 23일까지 3주간 수입 축산물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위생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최근 충남지역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 역학조사 과정에서 외국인 축산물 판매업소를 통한 불법 반입 축산물 유입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도내 축산물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무신고 수입 축산물의 보관·판매 행위와 무허가 수입 축산물 제조·생산 여부를 집중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행정처분 및 사법조치를 병행함으로써 불법 축산물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 가능성을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 주요 단속 내용은 ▲무신고 수입 축산물의 보관·판매 행위 ▲무허가·무신고 업자의 축산물 제조·생산 여부 ▲식육가공품 원재료 적합성 여부 ▲축산물 위생관리 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특히 무신고 수입 축산물을 판매하거나 보관한 경우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과 함께 영업정지 1개월의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 오택림 전북특별자치도 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산하 전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도 산업구조변화대응 등 특화훈련’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전북은 국비 44억 원을 확보했으며, 해당 사업은 3년 연속 규모가 확대됐다. 전북자치도는 2026년 한 해 동안 총 1,300명을 대상으로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직업훈련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특화훈련은 산업 현장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AI·디지털 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인력 양성에 초점을 맞췄다. AI를 이론 중심 교육이 아닌, 실제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형 기술로 익히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2026년부터 고용노동부가 ‘AI 전환 대응 과정’을 새롭게 도입하면서, 기업 현장에서는 AI를 단순히 도입하는 수준을 넘어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인재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북자치도는 산업 변화 속도를 따라갈 수 있는 실무형 인재 양성에 주력한다. 전북은 멀티미디어, 디지털디자인, 출판 등 3개 공통 직종을 중심으로 AI 융합 특화과정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건축물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안전한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기계설비 성능점검에 ‘전문가 자문단’을 4월 18일 계약분부터 운영해 본격적인 제도 정착 지원에 나선다. 기계설비 성능점검은 '기계설비법' 제17조에 따라 연면적 1만㎡ 이상 건축물 등의 관리주체가 설비의 안전과 성능 확보를 위해 매년 실시해야 하는 법적 의무 사항이다. 시는 2025년부터 국토교통부 매뉴얼을 보완한 ‘서울형 기계설비 성능점검 표준 매뉴얼’을 수립해 시행 중이다. 그러나 보고서의 적정성을 검증하는 규정이 없어 부실 점검이 반복됨에 따라 ‘자문제도’를 통해 신뢰성을 한 단계 더 높인다. 기존에는 성능점검업체가 작성한 보고서를 바로 건축물 관리주체에게 제출했다. 새 제도에서는 점검업체가 보고서를 작성한 뒤 검토기관에 자문을 신청하고, 전문가 자문을 거쳐 검토확인서를 받은 후 납품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부실 점검을 원천 차단하고, 기계설비의 안전성과 성능을 실질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시는 기계설비 관련 정부 인가 단체 6곳으로부터 기술사 등 전문가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도시공사 탁구단이 국가대표 간판스타 조대성 선수를 비롯한 차세대 유망주들을 영입하며 2026년 시즌을 앞두고 전력을 대폭 강화했다. HU공사는 1월 2일 국가대표 조대성 선수와 청소년국가대표 허예림 선수, 유망주 조대현 선수의 입단식을 개최하고, 새 시즌을 대비한 선수단 구성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입의 중심에는 국가대표 조대성 선수가 있다. 조대성 선수는 국제대회 경험을 통해 검증된 경기력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갖춘 선수로, 입단과 동시에 팀의 핵심 전력으로서 화성도시공사 탁구단의 성적 향상을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청소년국가대표 허예림 선수의 합류 역시 의미가 크다. 허예림 선수는 화성도시공사 유청소년팀에서 성장한 선수로, 제29회 아시아청소년선수권대회 우승과 U19 세계랭킹 2위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기량을 입증해왔다. 특히 중등부를 거쳐 곧바로 프로팀에 입단한 사례로, 공사의 체계적인 유스 육성 시스템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고등학교 무대에서 뛰어난 잠재력을 보여준 조대현 선수까지 영입하며, HU공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는 오는 14일 오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안산시립국악단‘2026년도 신년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는 안산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국악과 대중음악을 넘나드는 다양한 공연으로 관객들을 맞이한다. 전통적인 국악의 매력과 현대적인 색깔을 조화롭게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신년 음악회는 국악의 아름다움과 현대 음악의 다채로움을 관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가수 태진아와 민속 소리의 대가 권재은, 전통 무용의 예술을 보여줄 오수연과 김서량, 민요 전효정과 색소폰 연주가 오재한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이 함께 참여해 풍성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신년 음악회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문화와 예술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시 승격 40주년을 맞은 올해, 더욱 풍성하고 즐거운 무대를 마련한 만큼 많은 시민들께서 함께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