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 (목)
김성제 시장은 축사를 통해 “졸업생들 모두 우리나라를 이끌어가는 문화·예술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해 나가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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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의왕시 메이커 스페이스가 제조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관내 창업자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 의왕시 제조창업패키지 시제품 제작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제조창업패키지는 의왕시 관내에서 제조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및 초기 창업자들의 실질적인 시제품 제작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4개 기업에 기업당 최대 500만 원 상당의 지원이 이뤄지는 사업이다. 공통 지원 사항으로는 ‘시제품 제작 컨설팅’과 ‘시제품 제작’이 있으며, 기업 선택 지원 사항으로는 ‘제품설계’ 또는 ‘렌더링 및 도색’이 있다. 이번 지원사업의 모집 기간은 2026년 4월 17일 15시까지이며,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자격, 제출 서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을 참조하거나, 의왕시 메이커 스페이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성제 시장은 “제조업 환경이 점차 어려워지고 있는 시기에 이번 패키지 사업이 관내 제조 창업자들에게 든든한 사업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해마다 사업 내용을 개선해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산업진흥원은 1일 관내 청년 창업기업 역량 강화를 위한 인공지능(AI) 활용 교육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AI 활용 교육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창업 환경 속에서 청년 창업 기업들이 AI를 사업에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업 경쟁력과 성장 기반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업이 사업 운영 및 사업화 과정에서 AI를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교육을 포함하여 총 8회에 걸쳐 진행될 이번 AI 활용 교육 과정은 ▲AI 프롬프트 작성 방법 ▲AI 기반 사업계획서 항목별 작성 방법 ▲창업 과정에서 활용 가능한 AI 도구 활용 전략 등 창업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진흥원은 이를 통해 안양시 관내 청년 창업 기업들의 AI 활용 역량을 집중적으로 향상할 예정이다.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창업기업 대표는 “AI 기술을 창업 과정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 아이디어 정리부터 사업계획서 작성까지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의왕도시공사가 수영 강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민에게 보다 수준 높은 강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생활스포츠지도사(2급) 자격취득 연계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공사는 지난해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생 2명이 생활스포츠지도사(2급) 자격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 중 1명은 올해 정규 강사로 채용돼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의왕시 평생학습관 수영장에서 오는 6월까지 진행되며, 별도 모집 과정을 통해 선발된 경력단절 여성 등 지역주민 15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에서는 해양경찰청 인가단체에서 발급한 인명구조원 자격 보유자를 중심으로 한 실기교육 과정이 제공되며, 이를 통해 수강생들이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생활스포츠지도사(2급) 자격검정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공사 노성화 사장은 “수준 높은 강습 서비스와 안전한 수영장 환경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고객중심·고객우선·고객감동을 실현하는 공기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도시공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진로지원센터가 4월 1일 '학부모지원단' 3기 위촉식을 개최하고, 지역 청소년 진로교육 지원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 위촉식에는 자녀의 진로 교육에 관심을 가진 지역 학부모 8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진로지원센터와 협력해 청소년 대상 진로 프로그램의 모니터링과 홍보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학부모지원단'은 학부모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구성된 협력 조직으로, 진로체험 프로그램, 청소년진로박람회 등에 직접 참관·평가하고 현장 피드백을 제공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특히, 3기부터는 블로그 활동을 통한 홍보 역할이 새롭게 추가돼, 프로그램 참관 후기와 진로 교육 경험담 등을 온라인으로 공유하며 센터 홍보를 함께 이끄는 적극적인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에 위촉된 한 학부모는 “블로그 활동을 통해 더 많은 학부모와 청소년들이 센터를 알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유성일 의왕시진로지원센터 팀장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블로그로 지역사회와 나누며, 진로교육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학부모지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의왕시는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 과학문화진흥센터에서 오는 4월 6일 ‘생활과학교실’을 개강한다고 밝혔다. 의왕시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지원하는 ‘생활과학교실’은 청소년들의 과학기술 이해도를 높이고, 과학 문화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관내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각 학교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센터가 해당 기관으로 직접 찾아가 수업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1학기 정규 과학 교실은 두 가지 주제로 운영되며, 각 프로그램은 7월까지 총 12회차로 진행된다. 먼저,‘과학으로 보는 건축’프로그램은 건축물의 구조와 화장실, 창문 등에 숨겨진 과학적 원리부터 스마트 홈에 이르기까지, 생활 속 건축 요소에 담긴 다양한 과학 원리를 탐구한다. 또한 ‘과학테마기행’은 지역의 문화유산과 특산품 등 다양한 지역 자원을 활용해 일상 속 과학적 현상을 관찰하고, 관련 실험을 통해 그 원리를 익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손태진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과학문화진흥센터장은 “이번 과학교실을 통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의왕시가 4월 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도 의왕시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청소년기본법 제5조의 2(청소년의 자치권 확대)에 따라 구성되는 의왕시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관련 정책의 수립과 시행 과정에서 청소년의 의견을 의왕시에 전달하는 자치 기구로 의왕시청소년수련관에서 위탁 운영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앞으로 관내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17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청소년이 직접 지난해 활동 성과와 올 한 해 활동 계획을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선정된 청소년 위원들은 1년간 청소년 정책 모니터링과 정책 제안을 통해 청소년들의 권익 증진을 도모하고, 의왕시 청소년 정책의 실효성과 운영 전반을 점검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정기회의, 캠페인 등의 다양한 참여 활동을 통해 청소년 스스로 목소리를 내고 주체적인 성장을 도모하는 청소년 자치 문화를 확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안치권 의왕 부시장은“청소년이 정책의 주체로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지역사회 변화의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응원의 말을 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의왕시가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정책 추진을 통해 2025년 발생한 음식물류 폐기물이 최근 3년(2022~2024년) 평균 발생량 대비 약 3%(395톤)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2025년 발생원별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량은 주택 및 소형 음식점이 10,940톤, 다량배출사업장인 일반음식점이 1,165톤, 집단급식소가 976톤으로 나타났다. 시는 인구 증가에도 불구하고 1인당 배출량이 감소한 것은 ‘버린 만큼 비용을 부담하는 종량제의 안정적 운영’과 ‘공동주택 RFID 개별계량 종량기 설치 확대’, ‘음식물 줄이기 경진 대회 개최 및 우수단지 시상’, ‘다량배출사업장 대상 지도·점검 및 홍보 강화’ 등 다양한 정책 추진에 따른 시민 인식 개선 효과로 분석했다. 이와 관련해 시는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공무원, 주민대표, 환경 분야 전문가 등 12명이 참여한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억제계획 성과 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2025년 발생 억제 계획의 적정성과 감량 실적, 폐기물 적정 처리 여부 등을 환경부 고시에 따른 세부 기준에 따라 종합적으로 평가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의왕시가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을 위해 경기남부도로주식회사와 재난 대응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집중호우, 태풍 등 여름철 주요 자연재난과 각종 사고 등 돌발 안전사고에 대비해 양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은 ▲위험 징후 포착 시 상호 신속한 상황 전파 ▲재난 현장 응급 복구를 위한 인력·장비 상호 지원 ▲재난 종료 후 사고 원인 분석 및 재발 방지를 위한 정보 공유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재난 상황에 보다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 속도를 한층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협력체계가 구축됨으로써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관내를 경유하는 과천~봉담 간 고속도로 관리 주체인 경기남부도로(주)와의 보다 체계적인 협력으로 도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에 대해 보다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여름철 기습적인 폭우 등 재난 상황에서도 골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박춘선 부위원장(강동3, 국민의힘)이 대표의원으로 활동하는 ‘이음하천 살리기 연구모임’이 현장 간담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연구모임은 3월 31일 고덕천 일대에서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과 경기도 하남시에 걸쳐 물길을 이루고 있는 대표적인 이음하천인 고덕천의 실태를 점검하는 한편, 상반기 활동계획과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연구단체 김영철 의원(강동5, 국민의힘)과 이종태 의원(강동2, 국민의힘)과 고덕천 환경 정화활동을 이끄는 지역 환경단체 대표들이 함께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고덕천과 대사골천 등 행정구역을 넘나드는 하천을 중심으로, 단절된 관리체계와 협력 부재 문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서울시 하천 현황을 살펴보면, 다수의 하천이 행정구역 경계를 넘어 인접 지자체와 연결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리체계는 여전히 개별 지자체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안양천(구로구–광명시), 중랑천(도봉구–의정부시), 탄천·세곡천(강남구–성남시), 양재천(서초구–과천시), 창릉천(은평구–고양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은 1일,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대상을 학점은행제 등 교육훈련기관 학습자까지 확대하는 '서울특별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정부 학자금 지원은 4년제 또는 전문대 학생들과 평생교육법에 따른 전공대학 등을 위주로 이루어져 왔다. 반면에 학점은행제 학습자의 경우 일정 기준 학점 취득 시 법적으로 학위 취득이 인정됨에도 불구하고 국가장학금 지급은 물론, 저리 학자금 융자 대상에서 제외되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이 큰 실정이었다. 실제로 학점은행제 학습자들을 학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은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의지와 능력에 따라 고등교육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함을 목적으로 하는 현행 장학재단법 취지와 어긋난다는 지적과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다. 다행히 2021년 12월 장학재단법 개정으로 학자금 지원 대상 기관에 학점은행제를 운영하는 기관이 포함됨에 따라 2023년 1학기부터 학점은행제에서 학습하고 있는 학생들도 학자금 대출 등 각종 학자금 지원을 받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