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충남/교육청

안산교육지원청, '안산 상호문화교육 민관학 네트워크 협의회' 개최

안산 상호문화교육의 현안 공유와 협력 방안 모색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1월 10일 ‘안산 상호문화교육 민관학 네트워크 협의회’를 개최했다.

 

안산 엠블던 호텔에서 진행된 ‘안산 상호문화교육 민관학 네트워크 협의회’는 안산시청, 안산시외국인주민지원본부, 안산시글로벌청소년센터, 안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문화세상고리, 안산시고려인문화센터 너머, 한양대글로벌다문화연구원, 안산시청소년재단, 본오종합사회복지관, 선부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의 다문화교육 유관기관, 이음 한국어교실 위탁교육기관(온누리M센터, 푸른꿈동산학교, 안산시평생학습관) 관계자 및 학교 교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안산 다문화학생 현황 및 기관별 상호문화교육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다문화학생을 위한 맞춤형 지원 방안, 안산 상호문화교육 현안 및 해결방안, 안산 상호문화교육의 성장을 위한 제언 등을 주제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지역사회에서 다문화학생을 대상으로 기초 한국어교육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역의 유관기관이 함께 협력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 김태훈 교육장은“매년 안산의 다문화학생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다문화학생이 미래의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다문화학생의 기초 한국어교육, 다문화가정 학부모교육이 우선 잘 이루어져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안산 상호문화교육 민관학 네트워크 협의회를 기반으로 학교,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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