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맞춤형 반찬지원 사업 ‘영양듬뿍 행복반찬’ 전달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0일,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취약계층 30가구에게 ‘영양듬뿍 행복반찬’을 전달했다.

 

‘영양듬뿍 행복반찬’ 사업은 2017년부터 시작됐으며, 영화동 거북시장 상인회와 협력하여 후원을 약속한 ‘사랑나눔 착한가게’ 17개소에서 직접 만든 반찬과 식료품, 식사쿠폰을 제공한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대상자들이 원하는 반찬을 직접 선택하여 가져갈 수 있도록 전달하며, 이 과정에서 안부 확인도 함께 진행한다.

 

이날 행사에서도 짜장, 순대국, 해장국, 추어탕, 계란과 반찬들을 전해드리며 한분 한분 이웃들의 안부를 확인했다.

 

진수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보람된다”며 “나눠드린 반찬으로 건강한 식사를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경순 영화동장은 “항상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주시는 ‘사랑나눔 착한가게’와 변함없이 봉사해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김시용 의원, 기후위기 대응...예산 투입만이 아닌 객관적 데이터로 효과 검증해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시용 위원장(국민의힘, 김포3)은 10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 기후환경에너지국,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보건환경연구원, 수자원본부 업무보고에서 ▲환경정책 효과의 데이터 구축 ▲반복되는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근본 대책 마련 ▲물산업지원센터의 역할 정립 ▲기후테크 신산업의 지속가능성 확보 ▲수질오염총량관리제의 오염원별 기준 강화 대책마련을 주문했다. 김시용 위원장은 먼저 경기도 차원의 환경정책 효과를 정량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체계 구축을 주문했다. 김 위원장은 “매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책 효과를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데이터는 부족한 실정”이라며, “정책의 성과를 과학적·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야 보다 실효성 있는 기후위기 대응 정책을 수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포스코이앤씨가 광명시 건설현장에서 오염물질을 방류한 사건을 언급하며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 위원장은 “해당 업체는 지난해 11월 미신고 폐수배출시설 운영으로 적발된 전력이 있음에도 또다시 오염물질 방류 사례가 발생했다”며,


문화예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