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문화재단, 기형도문학관‘2024 기형도 시인학교’운영

시민들의 문학 향유를 위한 강의와 워크숍 등 9개 프로그램 진행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재)광명문화재단은 문학 분야의 인재 양성과 지역 문학의 진흥을 위한‘기형도 시인학교’를 6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올해로 2회를 맞는‘시인학교’는 보다 많은 시민들과의 만남을 위하여 다양한 연령과 예술 장르, 장소 등을 고려하여 9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강의는 개별 시 창작 수준을 고려한 ▲기초반 ▲창작반 ▲합평반 ▲동시반으로 개설되며, 워크숍은 ▲낭독X차(茶) ▲무용X동시의 만남으로 시를 통하여 다른 장르를 경험해 볼 수 있는 시간을 준비했다. 또한 기형도 시인의 문학 정신을 알리고자 서점 등의 시민문화플랫폼 공간에서 ▲학교 밖 이야기 ▲한 뼘 교실이 진행되며, 그림으로 느끼는 기형도 시인의 작품 전시회 ▲시:리즈도 선보일 예정이다.

 

어연선 광명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올해는 기형도 35주기 추모를 기념하여 문학관의 안과 밖에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많은 시민들이 문학을 일상 속에서 느끼고 향유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참여 신청은 오는 6월 11일부터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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