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거동불편, 질병 등으로 홀로 병원 가기 어렵다면?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거동이 불편하거나, 질병 등으로 혼자 병원에 가기 어려우시죠?

저희가 같이 동행해드립니다!


병원 안심동행 서비스란?

병원동행이 필요한 경우, 병원에 갈 때부터 귀가까지 모든 과정에 동행 매니저가 보호자처럼 동행해주는 서비스


현재 서울, 경기, 인천, 춘천 지역에서 시범시행 중!


서울의 병원안심동행서비스

① 병원 동행 서비스

② 통원 24시간 전부터 퇴원 후 30일 이내 회복을 돕는 서비스

③ ‘일상회복매니저’가 신체활동, 일상 생활, 외출 동행과 같은 개인활동  동행 서비스


경기도의 병원안심동행서비스

- 5개 시·군에서 병원안심동행서비스 시범 운영 중!(안산, 광명, 군포, 포천, 성남 지역)

- 전문 인력이 함께 동행하며, 연령과 소득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


 인천의 병원안심동행서비스

- 민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를 대상으로 하여 실시(연령과 함께 서비스 가능 지역을 넓혀서 진행)


춘천의 병원안심동행서비스

- 만 65세 사업비를 기존보다 2배 이상 확대 편성하며, 이용시간 제한을 폐지(병원을 제외한 필수적인 외출 활동의 동행 서비스를 함께 진행)


자세한 이용방법 및 신청은 자자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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