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문화

인사혁신처, 생각 정리 잘하는 일잘러가 되기 위한 꿀팁!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생각 정리 잘하는 일잘러가 되기 위한 꿀팁!


◆ 생각 정리 왜 필요해요?


① 일을 잘할 수 있어요.

흩어진 정보에 대한 질서를 잡고 목표를 구체적으로 정리할 수 있어요!


② 말하기, 글쓰기도 잘할 수 있어요.

생각은 곧 행동이 되기 때문이에요!


③ 긍정적이고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어요.

무기력하게 만드는 부정적인 생각 등을 정리하는 시간이 필요해요!


◆ 생각 정리에도 기술이 필요해!


① 머리 말고 손으로!

단순 메모는 NO!

기록한 여러 정보를 내가 필요한 내용으로 설계하는 정리가 필요해요.


② 단순 나열 말고 덩어리 짓는 연습하기!

해야 할 일을 생각의 전체상을 볼 수 있는 마인드맵, 만다라트 등을 활용한 정리가 필요해요.


③ 답을 찾기 말고 질문 던지기!

아이디어 기획에 도움 되는 생각 정리 기술로 어떤 주제에 대해 질문을 던질 수 있다면, 원하는 답을 쉽게 찾을 수 있어요.

질문은 주어, 육하원칙, 동사 순으로 생각해 보면 좋아요!


여기서 중요 포인트!

좋은 답을 찾기 위해서는 하나의 답만 떠올리지 말고 여러 가지 답을 떠올리고 그중 가장 좋은 답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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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 장애 유아와 가족이 함께하는 ‘맞춤형 가족체험’ 운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이 15일 3~5세 장애 유아와 가족을 대상으로 ‘장애 유아가족 놀이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에서 진행된 이번 체험은 장애 유아가 포함된 55가족이 참여했다. 체험은 참가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삶의 순간들을 공유할 수 있도록 유아의 개별적인 특성과 속도에 맞춰 진행됐다. ‘장애 유아가족 놀이체험’의 주요 프로그램은 ▲지역 연계 예술체험 ▲음악회 관람 ▲무한상상놀이 등으로 유아들이 자연스러운 놀이 속에서 또래와 교류하며 사회적 상호작용의 기회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음악회는 유아들에게 익숙한 곡을 중심으로 연주하여 장애 유아와 가족들이 안정감을 느끼며 몸짓, 표정, 소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즐기고 스스로 표현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정재영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이번 가족 체험이 장애 유아와 가족들에게 자유롭고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기 가족들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