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운영보고회 및 토론회 개최

지역사회 청소년안전망 발전을 위해 다양한 기관의 협력 필요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1월 24일 2022년 수원시청소년안전망의 사업 운영보고회 및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에서 대면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는 유튜브 채널에서도 생중계하여 청소년 상담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운영보고회의 내용으로는 ▴청소년안전망 강화에 기여한 유공자 시상 ▴ 2022년 수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사업 성과 보고▴‘청소년안전망 선도사업의 현황과 발전방안’에 대한 토론의 장을 열었다.


특히, 토론회에서는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양대희 부장의 ‘지자체 청소년안전망 도입배경’이란 주제를 바탕으로 청소년안전망의 운영과정과 주요쟁점을 짚어보며 2023년도 청소년안전망의 발전 방향에 대해 토론자들과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자리가 됐다.


수원시청소년재단 관계자는 “수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상담복지 전문기관으로서, 청소년 상담과 더불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수원단기청소년쉼터를 운영하는 등 수원지역의 위기 청소년을 보살피고 지원하고 있다.” 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수원시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19년부터 위기 청소년 통합지원을 위한 지방자치단체 중심의 청소년안전망 선도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고위기 청소년에 특화된 지역 맞춤형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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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동연 도지사, 설 앞두고 대설 ․ 한파 대비 안전관리 대응 지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20일 도내 19개 시군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데 이어 설 연휴 기온 급강하에 따른 도로결빙과 취약계층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이에 대한 안전관리 대응을 지시했다. 경기도는 20일 오후 이런 내용을 담은 대설·한파 대비 도지사 지시사항을 각 시군에 공문으로 긴급 전파했다. 김 지사는 공문을 통해 “설 연휴 기간을 앞두고 기온 급강하로 인한 도로결빙과 한파에 따른 취약계층의 피해가 우려된다”며 “각 시·군별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여 안전관리를 철저하게 해달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특히 “설을 맞아 차량 이동량이 많은 만큼 도로결빙이 예상되는 터널 앞, 교량 인근 도로 등 상습 결빙지역에 대해 제설제 사전 살포, 순찰을 강화하는 등 빈틈없이 안전관리를 해야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지난 2020년 12월 한파 속 포천시 비닐하우스 숙소에서 외국인 노동자가 안타깝게 숨지는 사고를 언급하며 “한파 대비 주거용 비닐하우스 사전 점검 등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의 피해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피해 대비 신속한 현장 조치와 복구지원체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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