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김경 문화체육관광위원장, K-뷰티 넘어 K-의료로 한 단계 도약 … 서울 의료관광 퀀텀점프로 천만 환자 유치 도전 필요

서울대학교병원 제안 4대 과제 반영 미흡 지적

2025.09.08 11: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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