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소담미’ ‘호풍미’ 이때 단맛 가장 높아요

고구마 저장 30일부터 저장할수록 단맛 증가, 생고구마 감미도 최고조

2024.09.19 11:30:05
스팸방지
0 / 300

뉴스인020 |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남양성지로 42 | 대표전화 031-357-2266, H.P : 010-8264-4530 등록일자 : 2020-01-06 | 등록번호 : 경기,아52444 | 발행인 : 박은숙 | 편집인 : 김성길 Copyright © 뉴스인020.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