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유준숙 의원(국민의힘, 행궁동·지동·우만1·2·인계동)은 2월 6일 제398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원도심 상권 보호를 위한 지역상생구역 확대 운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발언에서는 행궁동이 전국 최초로 지역상생구역으로 지정되며 임대료 안정과 상권 보호의 가능성을 보여준 점을 언급하며, 해당 성과를 토대로 제도의 확대 적용을 검토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역상생구역 지정이 어려운 상권에 대해서는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적극 활용해 원도심 전반의 상권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유준숙 의원은 지역상권의 지속 가능성은 외부 방문객 증가보다 주민과 상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달려 있다며, 원도심을 지키는 정책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권선1)은 2월 6일 제39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로상 맨홀 등 작업구 관리 부실 문제를 지적하며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번 발언에서는 노후화되거나 들뜬 맨홀로 인해 실제 낙상 사고가 발생한 사례를 언급하며, 어르신·장애인·아동 등 교통약자에게는 작은 틈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관련 조례가 마련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작업구 관리가 부서별로 분산돼 있고, 시 차원의 통합 관리체계와 정기 점검 이력이 체계적으로 운영되지 않고 있는 현실을 문제로 제기했다. 이에 따라 김은경 의원은 연간 정비계획 수립과 통합 관리체계 구축, 긴급 정비 대응 시스템 마련, 점검 기준 표준화 및 관리대장 운영 등을 통해 시민의 보행 안전을 보다 체계적으로 확보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이찬용 의원(국민의힘, 권선2·곡선)은 2월 6일 제39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군공항 이전 장기화로 인한 시민 피해 현실을 지적하며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찬용 의원은 군공항이 도심 한가운데 위치하면서 수십 년간 소음 피해와 재산권 침해 등 시민 불편을 초래해 왔으며, 이전 논의가 장기간 지연되면서 피해가 고착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낮은 소음 피해 보상 기준으로 인해 주민들이 집단 소송에 의존하고 있는 현실과, 그간 투입된 예산 대비 사업 진척이 미미한 점을 함께 지적했다. 이찬용 의원은 피해 주민에 대한 실질적 지원 체계 구축과 군공항 이전 관련 법안의 조속한 통과를 위한 적극적인 대응, 예산 집행의 실효성 점검을 집행부에 요청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홍종철 의원(국민의힘, 광교1·2)은 2월 6일 열린 제39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수원시 공직자 인사 제도의 공정성과 객관성 훼손 문제를 지적하며 전면적인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이번 발언에서는 최근 단행된 수원시 인사를 둘러싸고 명확한 기준과 설명 없이 승진에서 누락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점을 문제로 제기했다. 근무성적평정 결과와 승진후보자명부라는 객관적인 기준상 최상위권에 위치하더라도, 이유조차 알지 못한 채 승진에서 제외된다면 이는 공정한 인사로 보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특히 경제자유구역 선정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에서 기존 단장을 수 개월 만에 구청장으로 전보하고, 관련 경험이 없는 인사를 경제자유구역추진단장으로 승진시킨 사례를 언급하며, 이러한 결정이 과연 수원시의 미래를 고려한 인사였는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아울러 퇴직을 1년 남긴 공무원을 굳이 승진시켜 명확한 업무가 없는 영통구청 4급 자리에 배치한 사례와 함께, 필요 인력이 절실한 사회복지 분야에서는 승진 인사가 거의 이뤄지지 않은 점을 대비해 인사 운영의 불균형 문제를 짚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6일 동탄복합문화센터 반석아트홀에서 열린 '화성시 바로이웃 통합돌봄 돌봄매니저 발대식'에 참석해, 시민 삶 가까이에서 실천되는 통합돌봄 체계의 공식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발대식은 화성시 복지정책과(통합돌봄TF팀)와 국민건강보험공단 화성지사가 공동 주최‧주관한 행사로,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상균·배현경·위영란·이용운·이은진 의원이 참석했고, 복지 종사자 가족 등 약 300명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업무협약(MOU) 체결, 돌봄매니저 위촉장 수여, 통합돌봄 제도와 돌봄매니저 역할에 대한 역량 강화 교육 순으로 이어지며, 화성시 통합돌봄의 실질적 가동을 알리는 의미 있는 출발선이 됐다. 특히 오는 3월 27일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앞서, 화성시는 민·관 협력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통합돌봄 수행기관과 현장 인력을 모두 ‘돌봄 매니저’로 공식화함으로써, 대상자 발굴부터 자원 연계까지 책임 있는 통합 돌봄 체계를 본격 가동하게 됐다. 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가 10개 동에서 시범 운영하던 ‘동 평생학습센터’를 올해부터 44개 모든 동으로 전면 확대해 ‘언제 어디서나 배움에 접근할 수 있는 시민 체감형 평생학습 도시’의 기반을 구축한다. 수원시는 6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6 수원시 평생학습 시민 설명회’를 열고, 올해 새롭게 동 평생학습센터 사업에 참여하는 34개 동에 현판을 전달했다. 설명회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이재식 수원시의회 의장, 44개 동 주민자치회장, 시민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동 평생학습센터 현판 전달식과 2026년 수원시 평생학습 주요 사업 소개로 진행됐다. 수원시는 2026년 주요 평생학습사업으로 ▲평생학습 온라인 통합 플랫폼 구축 ▲대학 연계 평생학습 ‘새빛 평생대학’ ▲평생학습관 그린 리모델링 ▲시민 체감형 ‘새빛 배움’ 등을 추진한다. 현재 수원시에는 160개 평생학습 기관이 운영되고 있고, 프로그램은 7847개에 이르는 등 생활 속 평생학습 기반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급변하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배움은 생존 전략”이라며 “평생학습을 모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법무부가 추진한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사업에 전주비전대학교와 군산 군장대학교가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전주비전대는 미래모빌리티학과에서 80명, 군장대는 스마트농식품과에서 40명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는 기존 외국인력 정책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시도로 평가받는다. 그동안 저학력·단순 노무 중심의 외국인 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유입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 교육과정을 통해 중간 수준 이상의 기술력과 한국어 능력을 갖춘 인재를 체계적으로 길러내는 것이 핵심이다. 입학 단계부터 파격적인 지원이 이루어진다. TOPIK 3급 이상의 한국어 능력을 갖춘 입학생은 일반유학(D-2) 비자 발급 시 요구되는 재정 능력 요건(1,600만원 이상)이 면제된다. 재학 중에는 학업과 병행 가능한 시간제 취업 허용 시간이 기존 주당 30시간에서 35시간으로 확대돼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 도는 이번 지정을 통해 ‘유입→지역 정착→사회통합’이라는 전북 외국인 정책 목표를 본격 실현할 계획이다. 인구감소지역에는 지역특화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6일 효행구청 임시청사(봉담읍 최루백로 165)에서 열린 '화성특례시 효행구청 개청식'에 참석해, 전국 최초 4개 구청 동시 출범의 대미를 장식하는 효행구 공식 출범을 시민들과 함께 축하했다. 이번 개청식은 권역별 구청 설치를 통한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과 시민 생활권 기반 행정체제 전환을 대내외에 알리고, 시민 중심 행정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김상균·김미영·명미정·배현경·송선영·위영란·유재호·이용운·오문섭·최은희 의원이 참석했고, 효행구청 서포터즈단 등 시민 약 200명이 참석했다. 본행사는 구청 출범 경과보고, 시민 희망 인터뷰를 담은 개청 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시민 참여형 개청 선언 퍼포먼스, 카드섹션,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수원대학교 음악대학 관현악 공연과 수원여자대학교 실용음악과 밴드 공연, 아카펠라 축하공연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숨은 공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권영세 국회의원(국민의힘·용산구)을 만나 정부의 1·29 대책에 따른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방향에 대한 공동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면담에서 오 시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는 글로벌 기업과 미래 산업을 유치해 서울의 성장 동력을 만드는 공간인 만큼 주택은 국제업무 기능을 유지하는 범위 내에서 공급돼야 한다”며 “현실적인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당초 계획한 최대 8천 가구 수준이 적정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권영세 의원은 “부동산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기 위해선 속도가 굉장히 중요한데 지난달 발표대로 1만 가구 강행 시 제때 공급이 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며 우려를 표하고 “서울의 경쟁력이 곧 대한민국의 경쟁력인 만큼 지역 주민을 비롯한 각계 의견을 담아 정부에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오 시장은 “이미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 무리하게 가구수를 늘리게 되면 사업절차를 다시 밟게 되면서 지연이 불가피할 것“이라며 ”무리한 물량 확대보다도 용산국제업무지구 본연의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국회, 중앙정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근무일이 아닌데도 주택 화재를 초기에 진압해 큰 피해를 막은 원주소방서 이광호 소방교에게 격려의 뜻을 전하고 특별휴가 3일을 부여했다. 이 소방교는 지난 2월 4일 오전 11시 45분경, 원주시 학성동의 한 주유소에서 자가 차량에 주유하던 중 인근 주택에서 검은 연기가 솟구치는 것을 목격했다. 그는 지체 없이 현장으로 달려가 주변에 비치된 소화기 2개를 이용해 초기 진압을 실시했고, 주택 밀집지역으로의 화재 확산을 막아 추가 피해를 예방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이번 미담을 접하고 “근무일이 아닌데도 망설임 없이 화재 진압에 나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킨 이 대원의 투철한 사명감은 모든 공직자의 귀감이자 강원소방의 자긍심”이라며 크게 격려했다. 이광호 소방교는 “소방관으로서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인데 도지사님의 격려와 특별휴가까지 받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도 소방본부는 이번 특별휴가 부여를 계기로, 소방공무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적극적인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6일, 설 명절을 맞아 도내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위문품(식료품 선물세트 75개)을 전달했다. 위문품은 북한이탈주민 지역적응센터인 ‘경남하나센터’를 통해 전달됐다. 경남하나센터는 ‘하나원 사회적응교육’과 ‘경남하나센터 초기 적응교육’을 수료했거나 취약계층에 해당하는 도내 거주 북한이탈주민 75세대를 선정해 설 명절 전까지 각 세대에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경남에는 2026년 1월 기준 북한이탈주민 1,037명이 거주하고 있다. 이는 전국 북한이탈주민 3만 1,471명의 3.3%에 해당한다. 경남도는 매년 설·추석 명절마다 위문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경남도와 경남하나센터는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문화체험, 필수가전제품 지원, 자녀 멘토링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다. 특히 올해는 고립·고독사 등 위기 상황을 사전 예방하기 위한 정착돌봄서비스 지원 사업을 시범 시행할 계획이다. 김희용 경상남도 행정국장은 “설 명절을 맞아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작은 정성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생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창원 진해지역에 지정된 비행안전구역으로 인한 도심 개발 제한과 지역 현안 해소를 위해, 6일 도청에서 “창원 진해 비행안전구역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원 진해지역은 도심 한복판에 있는 해군 항공작전기지로 인해 비행안전구역이 광범위하게 지정돼 주거·상업·항만 등 도시 기능 확장과 민간 투자 유치에 제약을 받아 왔다. 특히, 진해신항 증설과 가덕도신공항 건설, 항만 배후단지 조성 등 대규모 국책사업이 추진되고 있음에도 비행안전구역 규제로 지역 개발 효과가 제한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번 대책회의에는 국회, 창원시, 해군, 경남도 관계 부서가 참석해 비행안전 확보를 전제로 한 비행안전구역 조정 가능성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 창원 진해 비행안전구역 변경 추진 여건 △ 비행안전구역 유형 변경 가능성 △ 전시 작전계획 반영 여부 △ 단계별 추진 전략 등의 사항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비행안전구역 유형 변경 시 적용되는 구역 범위와 규제 수준의 차이를 토대로, 지역 안전과 군 작전 수행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6일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도내 자동차부품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자동차부품 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미래차 산업 전환에 필요한 기술개발, 사업화, 공정기술 혁신 등 지원사업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80여 개 자동차부품 기업이 참석해 미래차 전환 지원사업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세계 자동차 시장은 전동화(EV),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어 내연기관 중심의 기존 부품 수요는 감소하는 반면, 전동화 부품과 전장부품, 열관리, 자율주행 관련 시스템 부품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경남 자동차 부품기업은 내연기관 부품 비중이 높아, 생존과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고부가가치 기술 확보와 공정 혁신, 미래차 핵심 부품 분야로의 사업 전환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경남도는 2019년부터 미래차 전환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과 인프라 구축을 해왔으며, 올해는 ▲전동화 대응 기술 확보 ▲전장·소프트웨어 융합 ▲모듈 및 기능 단위 기술 역량 강화 ▲생산공정 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6일 산청군청에서 ‘적극행정 지원을 위한 사전 컨설팅감사․적극행정 면책제도’ 사전 설명회를 개최하고, 2026년 '현장 톡(Talk)! 사전 컨설팅감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3월 예정된 산청군 종합감사에 앞서 사전 컨설팅감사와 적극행정 면책제도를 연계 운영하기 위한 첫 설명회로, 감사 대상 기관의 행정 부담을 완화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절차상 오류와 법령 해석의 불확실성을 사전에 해소․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산청군은 지난해 대형 산불과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등 잇따른 재난 피해를 입은 지역으로, 복구·재건 과정에서 대규모 예산 집행과 긴급 행정조치가 불가피했던 만큼 사후 지적 중심의 감사보다는 사전 예방과 지원 중심의 감사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지역이라는 점에서 이번 설명회의 의미가 크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 현장 톡 사전 컨설팅감사의 주요 방향 △종합감사와 연계한 사전 컨설팅감사 운영 방식 및 주요 감사 사례 △적극행정 면책제도와 활용 사례 등을 중심으로 설명이 이뤄졌다. 이어 산청군 실무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6일 함안군 가야어울림센터에서 도내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시군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경상남도 도시재생사업 성과공유 및 소통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남도와 경남도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관했으며, 18개 시군 도시재생지원센터장과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지난해 거둔 주요 성과를 되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 2025 도시·지역혁신대상 수상 4개 사례 집중 조명 이날 행사의 핵심인 성과공유 세션에서는 지난 ‘2025 도시·지역혁신대상’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4개 시군의 사례가 발표됐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진주시 지원센터에서는 생활·복지 부문으로 ‘구)진주역 재생을 통한 생활환경 개선’을 주제로, 폐선 부지를 활용해 백년문화공원을 조성하고 철도역사박물관을 건립하는 등 유휴자산을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든 성공 모델을 제시했다. 김해시 지원센터에서는 환경·경관 부문에서 ‘봉리단길(봉황대길) 도시경관 만들기’를 통해 주민 참여형 커뮤니티 디자인과 입면 파사드 정비로 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