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최정직 기자) 충남도 민생사법경찰은 수산물 소비가 증가하는 가을철을 맞아 11월 7일부터 28일까지 ‘수산물 원산지 표시제’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도·시군 합동단속반은 도내 수산식품 제조업소 및 수산시장, 횟집 등을 대상으로 △불량식품제조 △원산지 거짓표시 및 미표시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등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영세한 업소를 대상으로는 원산지 표시제 등에 대한현장 계도 및 교육을 병행해 제도를 잘 몰라서 위반하는 사례가 없도록 할 방침이다.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거나 혼동 표시할 경우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도 관계자는 “날씨가 추워지면서 각종 수산물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만큼 불량식품 제조와 외국산 수산물이 국내산으로 둔갑해 판매될 가능성이 높다”며 “소비자들이 시장이나 마트 등에서 믿고 상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단속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최정직 기자) 충남도가 내포신도시에 건립 중인 제1호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e편한세상 내포 퍼스트드림’의 견본주택 개관 및 본격적인 입주자 모집에 나섰다. 31일 도에 따르면 11월 1일 문을 여는 견본주택은 미술관 콘셉트로 구성해 내포신도시 C2블록(신경리 38-3)에 지상 2층, 연면적 1,568㎡ 규모로 건립했다. 1층은 단지모형을 전시해 방문객들이 단지배치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입주상담을 위한 상담공간과 휴식할 수 있는 카페, 사업홍보 공간을 마련했다. 2층에서는 84㎡ 두 가지 타입의 세대를 둘러볼 수 있다. 입주자 모집은 오는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 1순위, 13일 2순위를 접수하며, 당첨자 발표는 19일, 정당계약은 12월 2일부터 4일까지 실시한다. 특별공급은 김태흠 지사의 노력으로 개정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을 전국 최초로 반영해 다자녀가구, 신혼부부, 생애최초, 신생아 등에 전체 물량의 90%를 우선 공급한다. 2026년 말 완공 예정인 ‘e편한세상 내포 퍼스트드림’은 6만 8271㎡의 부지에 건축연면적
(뉴스인020 = 최정직 기자) 충남도는 7월 1일 기준 수시분 개별공시지가를 31일자로 결정·공시하고, 다음달 29일까지 토지소유자 이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시한 개별공시지가는 수시분으로, 도내 전체 토지 373만 8000여 필지 중 올해 상반기까지 분할·합병·지목 변경 등 토지 이동된 3만 9081필지가 대상이다. 개별공시지가는 담당 공무원 현장 조사, 개별토지 특성 비교표준지와 가격 배율 등을 통해 산정했고 전문 감정평가사의 토지가격 검증, 토지소유자의 의견 제출, 시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절차를 거쳐 결정·공시했다. 결정·공시 내용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또는 해당 토지가 있는 시군 지적민원실, 읍면동사무소 등에서 다음달 29일까지 확인할 수 있다. 또 지가에 이의가 있는 경우 시군 공시지가 담당 부서에 이의신청서를 직접 제출하면 되며, 우편(팩스)이나 정부24를 통해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이의가 제기된 토지는 담당 공무원의 현장 조사와 감정평가사의 가격 검증, 시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재조정 여부를 심사해 12월 말까지 결과를 통보할 예
(뉴스인020 = 최정직 기자) 충남도는 30일 부여군 초촌면 주민자치센터에 마련한 ‘충남 3호 마을관리소’가 문을 활짝 열고 주민들과의 동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도 관계자, 지역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해 운영 방향 및 프로그램 소개를 듣고, 현판식을 통해 마을관리소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부대행사로 열린 풀마을 보자기 장터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 수작업으로 생산한 면 수세미 등 각종 공예품을 판매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처음 도입해 시범 추진하는 충남 마을관리소는 농촌 지역이나 원도심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소통하고 지역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 곳에서는 생활 불편 해소, 안전 관리, 환경 정비 등 따뜻한 공동체 마을을 만들어 가는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세부 내용은 △간단 집수리 △공구 대여 △공간 공유의 기본 사업과 친환경 세제리필 스테이션 △방문이발 △보자기 장터 등 특화 사업을 주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시범사업 추진 지역은 당진시 고대면, 우강면, 부여군 초촌면, 태안군 소원면 4곳이며, 다음
(뉴스인020 = 최정직 기자) 충청남도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은 10월 30일, 농․어촌 지역 돌봄 시스템 구축사업 거점기관(목천읍 소사리 마을만들기 추지위원회)에서 돌봄조직과 지역주민 대상 맞춤형 건강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돌봄조직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천안의료원에서 직접 소사리 마을에 방문하여 뇌졸중 건강교육과 평소 궁금했던 내용에 대해 질의하는 시간을 갖었다. 돌봄조직으로 활동하고 있는 마을 주민은 이번 시간을 통해 뇌졸중 증상을 알게 되어 평소 생활할 때와 돌봄이웃에 방문 시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충청남도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에서 추진하는 농․어촌 지역 돌봄 시스템 구축사업은 지역 사회 내에서 돌봄 활동을 통해 주민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사업이다. 전문가 양성과정을 통해 돌봄조직을 구성하여 매주 돌봄이웃에 방문하여 안부를 살피는 관계 중심의 돌봄 서비스를 충남 4개 거점기관을 선정하여 추진중에 있다. 조경훈 충청남도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 원장은 “농․어촌 지역 돌봄 시스템 구축사업은 지역의 고령자들을 위한 체계적인 돌봄 서비스를 지역 주민과
(뉴스인020 = 최정직 기자) 충남도는 30일 청양문화예술회관에서 청양군·청양소방서와 함께 각종 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2024 재난대비 안전충남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 강화 및 실전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이번 훈련에는 주관기관을 비롯해 청양경찰서, 8361부대, 한전, KT 등 14개 기관·단체 관계자 26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북한발 오물 풍선의 기폭장치가 폭발해 산불과 청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고, 대응 장비 40대 동원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그동안 보여주기식 훈련방식에서 벗어나 각본, 아나운서, 내빈, 차량대기 없이 △초기 대응 △긴급구조통제단 설치·운영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통합지원본부의 수습·복구 훈련 등을 통해 대응력을 높였다. 도는 이번 훈련을 통해 각종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전 능력을 강화하고, 지역 내 각 기관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안전하고 재난에 강한 충남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영조 안전기획관은 “이번 훈련이 도내
(뉴스인020 = 최정직 기자) 충남교육청이 추진한 ‘서천교육지원청 신청사 건립’과 학교복합시설 ‘충남체육문화복합센터 건립 사업’이 지난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열린 정기 4차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와 정기 2차 교육부-행정안전부 공동투자심사에서 모두 조건부 승인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서천교육지원청은 1981년도에 준공되어 42년이 지난 낡은 시설로 이용자 불편은 물론 협소한 사무공간으로 오래전부터 청사 신축의 필요성이 제기되어왔다. 신청사는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현 서천문예의전당 부지에 총넓이 4,203.9㎡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계획했으나, 이번 심사 부대의견에 따라 면적을 다소 조정하여 추진할 예정이며, 이전 부지에 학교복합시설인 서천도서관 건립 사업과 연계 추진함으로써 지역 내 교육행정 서비스의 질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체육문화복합센터는 천안제일고 부지 내 총넓이 6,417.76㎡,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실내체육관, 단체운동실(GX룸), 도서관, 다목적실 등이 있는 복합건물과 13,045㎡의 공원을 조성하는 학교복합시설 사업이다.  
(뉴스인020 = 최정직 기자) 충남도는 30일 홍성 리첸시아웨딩컨벤션에서 광복회충남지부와 함께 ‘독립유공자 유족 초청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동유 보건복지국장, 서정미 충남서부보훈지청장, 김완태 광복회 충남지부장, 독립유공자 유족, 도내 보훈단체장, 이우재 충남독립운동연합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립운동약사 영상시청 △헌시 낭독 △독립군가 제창 △위문공연 등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독립유공자와 유족들의 숭고한 헌신과 희생을 기리고, 대한민국의 독립을 이루어낸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며, 이들을 향한 예우를 다짐했다. 이동유 보건복지국장은 “도는 독립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다하기 위해 유족 및 배우자 의료비 지원, 저소득 보훈가족 밑반찬 지원 및 위문, 농협하나로마트 생필품 할인 등 시책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와 유족들의 명예를 지키고, 더 나은 예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최정직 기자) 충남교육청은 지난 10월 28일 천안에서 제4회 충청남도 청소년창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충남도내 특성화 고등학교 및 비즈쿨 운영학교 20개 팀이 출전하여 열띤 경쟁을 벌였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기업가정신을 바탕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창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향후 최고경영자(CEO)로 발돋움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운영됐으며, 실전 창업 교육을 확산시키고자 마련했다. 청소년창업경진대회는 예선 사업계획서 심사와 본선 대면 발표평가로 이루어졌다. 예선 사업계획서 심사에서는 창의성, 시장성, 기술성, 사업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하여 총 20개 팀을 선발했다. 본선 대변 발표평가 심사 결과 최우수상인 충남교육감상은 차량 운전 중 신체 부상을 예방할 수 있는 세이프 안전띠 아이템을 발표한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 S·A·B팀이 수상했다. 또한, 탄소중립 실천을 통한 환경 보호 실현 애플리케이션 아이템을 발표한 북일고등학교 카본캐쉬팀이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상을, 건설 현장에서 사용되는 에어 태커(air tacker) 기능
(뉴스인020 = 최정직 기자) 충남교육청은 10월 30일 예산에서 중·고·특수학교 교장 186명을 대상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 안착 지원을 위한 배움자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은 미래 사회의 불확실성 등 교육의 내․외적 변화를 학교 교육과정에 반영하여, 학생이 '포용성과 창의성을 갖춘 주도적인 사람'으로 성장하는 데 중점을 두고 개정했다. 2025년 1학년 입학생부터 적용되는 중학교의 주요 개정 내용은 학교자율시간 신설, 정보 68시간 확대, 자유학기와 창의적 체험활동 영역의 변화 등이다. 이번 배움자리는 개정된 교육과정의 주요 내용과 실천 방안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의 안정적 도입과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 주요 개정 및 교육과정 편성․운영 방안 ▲학교자율시간 편성․운영의 실제 ▲학교자율시간 교과서 개발 사례 ▲맞춤 학력 책임교육 방안 ▲개정 교육과정 안착 방안에 대한 토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새롭게 도입되는 학교자율시간의 설계와 운영에 도움을 주고자 '함께 만드는 학교자율시간'자료를 보급하고, 준비-설계-실행-평가 단계별 활용 방
(뉴스인020 = 최정직 기자) 충남교육청은 지난 10월 29일 충남교육청진로융합교육원에서 직업계고 채움 119 발표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직업계고 1학년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 계획에 대한 경험과 성취를 공유하며,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직업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직업계고 채움 119는 충남교육청이 2023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한 진로 지원 프로그램으로, 특성화고 1학년 학생들이 1년간 9가지 프로그램을 수행해 구체적인 취업 목표를 설정하고 진로 계획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도록 돕고 있다. 이번 발표대회에서는 1차 심사를 거쳐 선발된 10명의 학생이 진로 계획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자신의 경험을 다른 학생들과 나누고, 다양한 학교 친구들의 진로 계획을 들으면서 큰 동기부여를 얻었다”라며, “같은 고민이 있는 친구들의 열정적인 발표에 감동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오동규 미래인재과장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직업계고 채움 119를 포함한 다양한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뉴스인020 = 최정직 기자) 충남도립대학교는 ‘제6회 달빛 체육대회’를 지난 28일 대학 해오름관 대강당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육대회는 자치행정학과와 제5대 야간학생회의 공동 주관 아래 진행됐으며, 김용찬 총장, 양석진 교무학생처장을 비롯한 학과 교수진과 야간 및 전공심화과정 재학생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뜨거운 열기 속에 막을 내렸다. ‘달빛 체육대회’는 직장과 학업을 병행하는 야간과정 학생들의 결속력과 소속감을 강화하고, 대학 생활의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다양한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공굴리기, 줄다리기, 훌라후프 릴레이 등 협동심과 단결력을 요구하는 스포츠 게임을 통해 학생들이 하나가 되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한봉균 야간 학생회장(전공심화과정 4학년)은 “이번 체육대회는 학과 학생들이 함께 소통하고 단합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학생회는 재학생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대학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교내 행사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용찬 총장 “우리 대학의 모든 학생들
(뉴스인020 = 최정직 기자) 보령시보건소는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오천면 삽시도 마을회관에서 삽시도 주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한센병 환자 조기 발견 및 도서지역 의료서비스 지원을 위한 피부과 무료 진료를 진행했다. 이번 진료는 한국한센복지협회와 함께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도시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한센병 외에도 옴, 건선, 습진, 만성 피부염 등 다양한 피부 질환에 대한 진료와 처방을 무료로 제공했다. 한센병은 나균에 의해 감염되는 만성 전염성 질환으로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피부와 말초신경계를 침범해 사지 무감각, 근육 위축 등 신경계 합병증을 초래하여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하다. 한센병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를 시작한다면 전염의 우려가 없으며 병이 완치될 때까지 국가에서 무료로 치료관리를 제공한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도서지역 주민이 진료를 받기 위해 육지의 병원에 가기 힘든 여건에서 무료 진료에 대한 주민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며“앞으로도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최정직 기자) 보령시는 지난 29일 문화의전당 소강당에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보령시지회 김홍열 지회장 등 관내 70여 명의 개업공인중개사가 참석한 가운데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주제로 부동산중개업과 관련한 법령개정 및 실무사례 등을 위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아울러 부당한 중개대상물 표시·광고행위 및 허위매물 유형, 각종 전세사기 등 다양한 사례 위주의 교육을 통해 부동산 중개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지역 공인중개사의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임재진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개업공인중개사의 실무능력 향상은 물론 우리 지역의 부동산 중개사고 예방 및 시민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고 양질의 부동산 중개서비스 제공으로 부동산 거래시장이 활성화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공인중개사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우리지역의 부동산 거래사고 방지를 통한 시민의 재산보호에 적극 앞장설 계획이다.
(뉴스인020 = 최정직 기자) 보령시는 오는 11월 2일부터 3일까지 청라면 장현리 은행마을 일원에서 제10회 청라 은행마을 축제를 개최한다. 은행마을축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청라면의 풍성한 가을 정취를 배경으로 공연, 체험,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가을 정취가 한창인 은행마을 곳곳에서는 버스킹 공연과 페이스 페인팅, 지역 우수농산물 판매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주요 체험 행사로는 △벼루시연 △목공예 체험 △문예교실 시화전 △먹거리장터 △보령시 지역 농특산물 체험 운영 등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다. 청라 은행마을은 우리나라 최대 은행나무 군락지로, 1000여 그루의 은행나무가 심어져있어 짙어지는 가을이면 마을 전체가 황금빛으로 물든다. 특히 신경섭 전통가옥은 500여 년과 100여 년의 역사를 지닌 은행나무들이 함께 자리해 있어 고즈넉한 풍경 속에서 마치 드라마 속 한 장면에 들어온 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