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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제3회 남양주시장배 전국 수상레저 페스타' 개막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남양주시는 2일 북한강 야외공연장에서 전국 수상레저 선수 380여 명이 참가하는 '제3회 남양주시장배 전국 수상레저 페스타' 개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개회식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대회 관계자와 선수단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선언과 인사말, 축사,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수상레저 종목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시장 표창과 출전 순서를 정하는 조 추첨, 선수 오리엔테이션이 이어졌다.

 

최현덕 시장은 인사말에서 "북한강이 전국 수상레저인들이 도전하고 교류하는 무대로 성장하고 있다”며 "시민과 동호인들이 안전하게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선수들에게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서로를 배려하며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대회에는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웨이크서핑 등 3개 종목에 전국 선수 380여 명이 출전한다. 3일부터 4일까지 화도읍과 조안면 북한강 일원에서 종목별 예선을 진행하고, 5일 결승전과 시상식을 끝으로 대회를 마무리한다.

 

아울러 3일과 4일 오후 4시에는 북한강 야외공연장에서 남양주문화재단과 연계한 '북한강 N 피크닉 콘서트'가 열려 뮤지컬 갈라와 재즈 공연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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