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보 '2026 굿 데이 윌' 자원순환 기부행사 개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신용보증재단(이사장 오광석)은 30일 굿윌스토어 밀알제주연동점에서 임직원이 기증한 유휴 물품을 전달하는 '2026 굿 데이 윌' 자원순환 ESG 기부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환경 보호와 이웃 사랑을 함께 실천하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도 의미가 있다. 재단은 앞으로도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힘이 될 수 있도록 JCGF 해드림봉사단(임직원 봉사단)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했다.

 

굿윌스토어는 개인과 기업으로부터 물품을 기증받아 판매하는 비영리 단체로, 판매 과정에서 장애인 고용과 직업훈련을 연계해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한다. 재단이 기증한 물품은 굿윌스토어의 판매 상품으로 쓰이며, 판매 수익은 장애 직원의 급여와 사회적 기업 운영 재원으로 활용돼 소외 이웃 지원으로 이어진다.

 

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사용 가능한 물품이 버려지지 않고 새 주인을 만나도록 해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재사용을 촉진하는 선순환적 공유경제 실현에 기여했다. 아울러 임직원이 일상에서 자원순환과 나눔을 함께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는 데 의미가 있다.

 

오광석 제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임직원들의 작은 나눔이 자원순환과 이웃 사랑으로 이어져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재단은 도민 경제를 든든히 뒷받침하는 본연의 역할과 함께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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