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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이준형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동3)은 15일 명동에 소재한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개최된 ‘서울연구원 개원 34주년 기념세미나’에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다. 서울연구원은 서울의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지방연구원법'에 근거하여 설립된 서울시의 정책개발·연구기관으로 1992년 10월에 개원했다. 이준형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현재 서울은 K-컬쳐로 인해 전 세계인들이 방문하고 싶은 첫 번째 도시”라며, “서울시는 단순한 교통시설이었던 지하철 역사를 시민이 각종 여가를 즐기는 장소가 될 수 있는 ‘펀스테이션 사업’이나 시민이 즐기는 도시가 될 수 있는 ‘야간 경제 활성화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며 Fun City에 대한 각종 정책을 소개하고, “서울이 글로벌 Top3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오늘 세미나가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오늘 행사의 의의를 높이 평가했다. 이어 이준형 위원장은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으로서 서울연구원이, 그리고 서울시가 추진하는 시민을 위한 사업들에 대하여 함께 머리를 맞대고 더욱 진취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10월 17일부터 31일까지 3주간 주말마다 여의도 한강공원, 월드컵공원 평화광장, 상암 문화비축기지에서 ‘서울동물행복위크’를 개최한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걷기·스포츠·문화행사와 유기동물 입양 프로그램 등을 통해 생명 존중의 가치를 나누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 이해하는 성숙한 반려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첫 주(10.17.~10.18.)에는 반려견과 함께 걷는 동물행복런, 유기견 입양가족의 일상을 소개하는 견생2회차 자랑대회 등을 포함한 ‘동물행복페스타’가, ▴둘째 주(10.24.~10.25.)에는 반려견과 한 팀을 구성해 운동을 통해 교감하는 ‘서울펫림픽’이 진행된다. ▴마지막 주(10.31.)에는 그림 전시, 라이브 콘서트, 영화관람 등으로 구성되어 반려동물과 보호자, 나아가 비반려인도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서울댕냥데이즈’가 열린다. '10.17~18.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제3회 동물행복페스타' 첫 주인 17일과 18일에는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동물행복페스타’가 진행된다. 해당 행사는 ‘제3회 서울 동물보호의 날’을 기념해 반려동물뿐 아니라 야생·농장·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저층주거지 정책과 마을 현장의 이야기를 시민 눈높이에서 소개하는 계간 소식지 '온(穩)동네' 가을호(통권 69호)를 10월 말 발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특별호로 발간을 재개한 이후 정책과 현장 사례를 꾸준히 소개하고 있으며, 이번 호에서는 도봉구 세 마을의 주거환경개선사업 이후 공동이용시설 운영과 주민 공동체를 다룬다. 가을호의 무대인 도봉구 방아골(방학동)·새동네(도봉동)·숲속마을(방학동)은 관리형 주거환경개선사업을 각각 2014년 6월, 12월, 2019년 12월에 마친 곳이다. 이번 호는 사업이 끝나고 7~12년이 지난 세 마을의 공동체 공간과 주민활동을 현장에서 살피고, 공동이용시설·주민활동 Q&A와 전문가 논단으로 사업 이후 공간 운영과 주민 참여 과제를 짚는다. 현장 인터뷰에는 협동조합 방아골 사람들 이보희 대표, 새동네 협동조합 김지현 팀장, 숲속마을 사회적협동조합 김기선 대표가 참여해 사업 이후 마을의 변화와 앞으로의 과제를 이야기한다. ' 봄 ‘휴먼타운 2.0’, 여름 ‘행촌마을’에 이어 가을 ‘사업 이후’까지 ' '온(穩)동네'는 서울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 서부공원여가센터는 10월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월드컵공원 하늘공원 일대에서 '제25회 서울억새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는 ‘억새, 자연이 건네는 위로’를 주제로, 은빛 억새의 장관속에서 자연을 보고, 듣고, 느끼며 일상 속 쉼과 위로를 경험할 수 있는 축제를 선보인다. ‘쓰레기 산’에서 생태공원으로 '25번째 맞은 서울억새축제' 하늘공원이 자리한 난지도는 한때 서울의 쓰레기가 쌓이던 매립지였다. 1993년 쓰레기 매립 종료 후 생태복원 과정을 거쳐 2002년 월드컵공원으로 다시 태어났으며, 같은 해 시작된 서울억새축제는 올해 25회째를 맞는다. 25회를 맞아‘억새’와 자연 속 ‘위로’라는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해 시민들이 축제장을 걷고 머무는 과정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도심 속 자연인 억새군락 전경을 경험할 수 있다. 자연이 건네는 위로 '보고, 듣고, 느끼며 쉬어가는 ‘오감정원’' 가장 눈여겨볼 공간은 ‘오감정원’으로, 올해 서울억새축제의 주제인 ‘자연의 건네는 위로’를 고스란히 담았다. 억새와 가을 식물, 빛과 주변 소리 등 하늘공원의 자연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정비구역 해제로 끊어진 주택공급 사다리와 막대한 재원을 투입하고도 주거환경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한 보존형 도시재생의 문제를 되짚는'서울 주택 공급정책 20년의 평가와 성찰' 백서를 발간 예정이다. 공급 기반을 쌓았다가 허물고 다시 복원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공급 공백과 재정 낭비, 그 부담을 고스란히 떠안은 시민의 주거 현실을 돌아보고, 같은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한 정책 원칙을 제시한다. 백서는 2000년대 뉴타운·정비사업으로 마련한 공급 기반이 2012 ~2020년 정비구역 389곳 해제로 축소되면서 약 43만 호의 공급 기회를 잃고, 대안으로 추진한 도시재생 등에 약 1조960억 원을 투입한 과정과 한계를 분석했다. 이어 2021년 오세훈 시장 취임 이후 규제 완화와 정비사업 정상화로 공급 기반을 복원해 온 성과를 담았다. 서울시는 이번 성찰을 바탕으로 정책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회복한 공급 기반을 2031년까지 31만 호 착공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정비구역 389곳 해제로 약 43만 호 공급 기회 상실…177곳은 다시 정비사업 추진' 서울의 주택공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서채현·이도현(스포츠클라이밍), 전하영(펜싱) 등을 비롯한 서울시 선수단 2,156명이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다. 지난해 전국체전 다관왕과 종목별 기대주들도 함께 출전해 메달 경쟁에 나선다. 서울시는 이번 대회 50개 전 종목에 선수 1,480명과 임원 676명을 파견한다. 선수단은 고등부 617명, 대학부 168명, 일반부 695명으로 구성됐으며, 종목별로는 육상(116명), 수영(93명), 축구(89명) 순으로 많은 선수가 출전한다.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전국체전 다관왕 출전…국제무대 활약 이어간다' 이번 대회에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획득한 서울시 소속 선수들이 출전한다. 국제무대에서 성과를 거둔 선수들이 전국체전에서도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스포츠클라이밍에서는 서채현(금1·동1), 이도현(은1·동1), 정지민(동1)이 출전한다. 펜싱에서는 전하영(금1), 박지희(은2), 심소은(은1)이 메달 경쟁에 나선다. 사이클 박도영·민경호·이진구(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건강한 서울, 빛나는 서울사람들’을 주제로 시민의 일상에서 체감되는 주요 정책과 서울의 명소 32가지를 감각적인 3D 일러스트 한 장에 담아 선보인다. 출퇴근과 관광을 아우르는 한강버스부터, 시민 건강을 돌보는 손목닥터9988, 촘촘하게 외로움 예방하는 외로움 없는 서울, 정원 속에서 치유·휴식을 경험하는 국제정원박람회, 서울의 밤을 밝히는 서울 달빛야장까지, 많은 시민이 사랑하거나 기대하는 정책을 하나의 서사로 엮어 보는 재미를 더했다. ‘특별함이 일상이 되는 서울(2024)’ 후속편으로 기획된 이번 작품은 글로벌 디자인 스튜디오 ‘슈퍼픽션’과 협업하는 방식으로 제작됐다. 슈퍼픽션은 나이키·삼성전자·포르셰 등 국내외 유명브랜드와 협업했고, 프레디·스캇·닉·잭슨 캐릭터로 스토리를 만들어나가며 독창적인 스타일로 주목받고 있는 디자인 스튜디오이다. 이번 작품은 ‘좋은 정책은 시민과 만날 때 비로소 빛난다’는 메시지를 중심에 두고, 서울 전역을 배경으로 3D 캐릭터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서울의 하루를 보내는 장면을 직관적으로 담았다. 시는 정책을 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역사편찬원(원장 이상배)은 역사학자와 시민이 함께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찾아 걸으며 기록한 서울역사답사기 제10권《강남의 역사와 사람들》을 발간했다. 한강 이남 7개 지역의 변화 과정을 따라가며 오늘날의 ‘신도시 강남’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살펴보는 책이다. 서울역사편찬원은 2004년부터 매년 역사학자와 시민이 함께하는 답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그 성과를 ‘서울역사답사기’ 시리즈로 발간하고 있다. 서울역사답사기 제10권은 2025년 ‘서울역사문화답사’에서 탐방한 ▴구로동·가산동 ▴영등포·문래동 ▴대방동 ▴목동 ▴반포동·잠원동 ▴논현동·역삼동 ▴양재동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지역별로 산업화와 도시개발, 주거지와 교통망의 형성, 상업·업무지구의 성장 등을 살펴보며 한강 이남 지역의 다양한 변화상을 담았다. 주요 내용은 ▴구로동과 가산동, 한국수출산업단지의 본산 ▴영등포와 문래동, 서울 제조업의 역사 ▴대방동, 수도권 방어의 요충지 ▴목동, 88서울올림픽과 신도시 개발 ▴반포동과 잠원동, 강남개발과 아파트 단지 ▴논현동과 역삼동, 강남 IT신화의 공간 ▴양재동, 옛길 따라 살펴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동대문구 제기제6구역 재개발사업이 통합심의에서 조건부 의결을 받으면서, 기존 계획보다 22세대 늘어난 총 445세대 규모의 주거단지가 조성된다. 서울시는 15일 제2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동대문구 제기동 120-104번지 일대 ‘제기제6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통 3개 분야 통합심의(안)을 ‘조건부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안에 따라 기존 사업시행계획인가 당시 423세대였던 주택공급 규모는 445세대로 늘어나고, 용적률도 244.15%에서 249.97%로 상향되어, 사업성이 향상됐다. 공동주택 7개 동, 최고 20층 규모의 주거단지가 계획됐다. 제기제6구역은 동대문구 제기동 120-104번지 일대에 위치한 약 24,298.10㎡ 규모의 노후 저층주거지로, 2009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이번 통합심의 조건부의결에 따라 심의 결과를 반영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인가 절차가 이어질 예정이다. 대상지는 지하철 6호선 고려대역과 개통 예정인 동북선, 1호선·수인분당선·경의중앙선·KTX를 이용할 수 있는 청량리역 인근에 위치해 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1983년 준공된 서울 송파구 잠실우성4차아파트가 공공임대주택 98세대를 포함한 최고 49층, 총 828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로 재건축될 계획이다. 단지 내에는 노인복지시설을 조성하고, 실내 어린이놀이터와 작은도서관 등 주민 편의시설도 마련해 주거환경을 개선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10월 15일 제2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송파구 잠실동 320번지 일대 잠실우성4차아파트 재건축사업에 대해 ‘조건부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는 건축·경관·교통·재해 4개 분야 통합심의로, 금번 심의통과됨에 따라 사업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잠실우성4차아파트는 1983년 준공된 기존 8개 동·15층·555세대 규모의 아파트다. 이번 심의안에는 7개 동·최고 49층·총 828세대(공공임대주택 98세대) 규모로 재건축하는 계획이 담겼다. 단지 내에는 어르신들이 취미·문화·여가 활동을 할 수 있는 노인복지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 커뮤니티시설, 실내 어린이놀이터,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등 개방형 커뮤니티시설을 마련할 예정이다. 개방형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