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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실천형 수업 나눔 ‘2026 초등 미래수업 포럼’개최

AI 교육체제 전환에 대응한 질문·탐구·학생 주도형 수업 확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12일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유·특·초등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3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초등 미래 수업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AI 교육체제 전환에 따른 초등 수업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질문·탐구 기반 학생 주도형 수업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AI 교육대전환을 위한 교육의 방향’과 ‘AI 시대를 준비하는 질문의 힘’ 특강을 통해 미래 학교교육과 수업의 방향을 살펴보고 ▶2부에서는 질문·탐구·토론, 사회정서학습, AI 활용, 생태전환교육, 초등 서·논술형 평가 등 11개 분야의 현장 수업 사례를 공유했다. ▶3부 ‘수업으로 펼치다’에서는 수석교사가 수업자가 되고 참여 교원이 학생이 되어 직접 수업에 참여하는 모의수업을 운영한 후 ‘수업톡톡(TalkTalk)’을 통해 수업 의도와 설계 과정, 학생 사고를 촉진하는 질문 전략, 평가 연계 방법 등을 함께 나누었다. 이와 같이 이번 포럼은 교사가 직접 수업을 경험하고 자신의 교실에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수업 나눔의 장으로 운영됐다.

 

도교육청 최은희 초등교육과장은 “AI 시대의 수업 혁신은 새로운 기술 활용을 넘어서 질문·탐구·토론 중심의 학생 주도형 수업으로 학생들의 사고력과 창의성을 기르는 방향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현장 교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모든 교실에서 미래 수업이 실천되도록 지원하고, 우수 수업 사례를 발굴·공유하여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공공 수업 자원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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