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회 제2기 시민권익위원회 공식 출범

’26.9.11.(금) 위촉식 개최 후 제1차 전체회의를 열어 본격적인 활동 시작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는 민원의 전문적인 처리를 통해 시민 권익을 보호·증진하기 위하여 제2기 시민권익위원회를 구성하고 2026년 9월 11일 달개비 컨퍼런스룸에서 위원 위촉과 위원장단 선출 등을 위한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제2기 시민권익위원회는 시의원 15명, 각 분야 민원 전문가 10명 등 총 25명으로 구성됐으며, 시민 권익 보호를 위하여 서울시의회,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관련 민원을 점검하고 주요시책 사업에 대한 민원대응 사항, 민원 관련 법·자치법규 등 제도개선에 관한 자문 등의 활동을 2027년 9월 10일까지 수행하게 된다.

 

서울특별시의회 임만균 의장은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면서 “시민권익위원회는 우리 시민들을 위해 함께 호흡하시는 의원들로 구성됐고 외부 위원 또한 각 지역에서 시민들을 위해 애써주신 분들이 많이 참여해 주셨다”며 “앞으로 시민권익위원회에서 나오는 의견들을 의회에서 잘 반영해서 시민들의 삶을 위한 지표로 활용하겠다” 고 밝혔다.

 

위촉식에 이어 개최된 제1차 회의를 통해 위원장, 부위원장 등을 선출하고 향후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위원장에는 김준성(노원6, 더불어민주당)의원이 선출됐고,부위원장에는 공우석(관악1,더불어민주당)의원과 구종현((주)나우앤뉴 대표)위원이 선임됐다.

 

제2기 시민권익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된 김준성의원(노원6,더불어민주당)은 “시민권익위원회가 그 이름처럼 서울시민의 권익 보호에 앞장설 수 있도록 오늘 위촉되신 위원님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제2기 시민권익위원회(위원장 김준성)는 ▴의회 민원처리 종합계획 수립 및 의회 신문고 운영 관리에 관한 사항 ▴서울시·서울시교육청 민원 현황 및 주요시책 사업에 대한 민원 대응 사항 ▴ 민원관련 법·자치법규 등 제도개선에 관한 사항 등 민원 관련 다양한 자문 활동을 통해 시민의 불편사항을 개선하여 제도에 반영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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