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현장 안전, 결의로 다진다”... 경남도, 산림현장 안전 챙긴다

산림사업 관계자 180여 명 대상 안전교육 및 결의대회 추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9월 11일 오후 2시 서부청사 대강당에서 산림사업 관계자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산림사업 안전사고 예방교육 및 안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숲가꾸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벌목 수반 업무 등 산림사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산림환경연구원 및 시군 산림사업 담당자, 산림사업 법인, 산림조합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남지역본부 안영석 대리가 강사로 나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위험성평가 ▲산림분야 안전사고 사례 등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관리 방안을 설명했다.

 

교육에 이어 참석자들은 안전결의문을 함께 낭독하며 산림사업장 안전수칙 준수와 안전사고 예방 실천 의지를 다졌다.

 

김정구 경남도 산림관리과장은 “산림사업은 벌목, 급경사지 작업, 장비 운용 등 위험 요인이 많은 만큼 사전 예방과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교육과 점검을 통해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산림사업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이번 교육과 함께 안전 홍보물을 제작·배포하고, 시군 산림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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