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도시공사, 2026년 경영혁신 워크숍 개최

경영평가 결과를 경영혁신의 동력으로… 실행 중심의 개선과제 논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도시공사는 지난 9일 YBM 연수원에서 ‘2026년 경영혁신 워크숍’을 개최하고, 2026년 경영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경영 전반의 개선과 혁신을 위한 실행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급변하는 정부 정책과 지방공기업 경영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2026년 경영평가 결과를 실질적인 경영개선과 성과 창출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병홍 사장을 비롯해 경영사업부사장, 실·처장, 경영혁신 TF 등 주요 간부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사의 혁신 방향과 개선과제를 함께 공유했다.

 

이날 한병홍 사장은 직접 경영혁신 방향을 발표하며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맞춰 공사의 경쟁력과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경영혁신을 일회성 과제가 아닌 조직 전반의 지속적인 변화와 개선으로 이어가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행을 당부했다.

 

이어 외부 전문가의 경영혁신 역량 강화 교육과 2026년 경영평가 결과에 대한 총평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평가 결과를 면밀히 살펴 주요 개선사항과 보완이 필요한 분야를 구체적으로 확인하고, 이를 향후 경영에 반영하기 위한 대응과제를 공유했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평가 결과를 단순히 분석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담당 분야별로 개선과제의 실행방안을 직접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과제별 추진방향과 실행방법을 구체화하고, 부서별 업무와 연계해 실질적인 개선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체계를 마련했다.

 

HU공사 한병홍 사장은 “경영혁신은 새로운 계획을 세우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실행하고 성과로 만들어내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경영평가 결과를 조직의 변화와 성장의 기회로 삼아 개선과제를 철저히 실행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영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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