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진흥원, 스타트업 정책자금 확보 전략 공유

정부 창업지원부터 민간자금까지…스타트업 맞춤형 자금조달 전략 제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9월 10일, 화성시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관내 중소·벤처·창업기업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3회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026년 제3회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세미나’는 창업기업이 정부와 민간의 다양한 자금조달 기회를 이해하고, 기업의 성장단계에 맞는 지원사업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세미나는 고려대학교 창업경영대학원 지상철 교수의 ‘스타트업 정책자금 확보 전략’​을 주제로 ▲정부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한 창업자금 확보 전략 ▲‘모두의 창업’을 활용한 창업사업화 전략 수립 ▲민간을 통한 자금 확보 전략 등 기업의 상황에 맞는 자금조달 전략 구축을 지원했다.

 

특히, 정부 창업지원사업을 활용한 자금 확보 방법뿐만 아니라 민간자금 조달 방안까지 폭넓게 소개해, 참가기업들이 자사의 상황과 성장단계에 적합한 자금조달 전략을 모색할 수 있도록 했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민선9기 공약사업에 발맞추어, 벤처기업과 스타트업기업이 정부 창업지원과 정책자금을 기업 성장에 맞게 전략적으로 활용하고,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산업진흥원은 화성동탄테크노폴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지정에 따라 사업화 자금지원, 인증비용 지원, 교육·세미나 등을 통해 관내 벤처기업인증 확대 및 집적화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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