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추석맞이 거동 불편 독거노인 세대에 포근한 이불 전달

환절기와 다가오는 명절 앞두고 온기 가득한 지역사회 돌봄 실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은 지난 10일, 다가오는 추석 명절과 환절기를 맞아 거동이 불편한 지역 내 독거노인 세대를 직접 방문해 이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지원은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지는 환절기와 명절을 앞두고, 거동이 불편해 외출이나 생필품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들이 쾌적하고 건강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자3동 직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찾아가 안부를 묻고 물품을 전달하며 이웃의 정을 나눴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명절을 앞두어 더욱 쓸쓸함을 느낄 수 있는 어르신들께 작은 온기나마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취약계층의 복지 향상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정자3동은 통합사례관리사업을 통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으며, 이번 지원 역시 촘촘한 현장 중심의 사례관리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독거노인 세대에 제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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