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장안구, 민·관·경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율천동 일원 청소년 이용업소 집중 점검·계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10일, 율천동 일원에서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의 유해업소 및 유해약물 접촉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내 청소년 보호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구·동 관계자와 율천동·정자2동 청소년지도위원,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수원지역 장안지구위원회, 장안경찰서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편의점, 노래연습장, PC방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금지 ▲청소년 보호관련 준수사항 안내 ▲전자 담배 무인판매업소 성인인증장치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고, 청소년 보호 계도활동을 펼쳤다.

 

장인영 가정복지과장은 “청소년 보호는 행정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경찰, 청소년지도위원, 민간단체 등과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장정희 의원, 수원교육지원청 2027년 본예산 계획 사전점검...“학생 안전·현장 수요 꼼꼼히 따질 것”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장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11)은 15일 수원교육지원청으로부터 2027년도 본예산 편성계획(안)과 주요 현안사업을 보고받고, 경기도의회 교육예산결산위원회 위원으로서 본격적인 예산안 심의에 앞서 사업의 필요성과 우선순위, 현장 수요를 사전 점검했다. 수원교육지원청이 마련한 2027년도 본예산 편성계획은 약 193억9천만 원 규모로, 전년도 대비 감소가 예상된다. 수원교육지원청은 특별교부금 사업 반영 감소와 청사 신축 일정 조정 등을 주요 원인으로 설명했다. 장 의원은 단순한 총액 증감보다 어떤 사업이 줄고 늘었는지, 그 변화가 학생과 학교 현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구체적으로 따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약 126억3천만 원 규모로 계획된 교육자치사업에 대해서는 기존 사업의 통합·재편 과정에서 사업 목적과 성과가 흐려지지 않도록 점검했다. RAS 문예체 교육과 관련해서도 학교별 악기와 교육기자재의 보유·수요 현황을 먼저 파악해 중복지원이나 학교 간 편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초자료를 갖출 것을 주문했다. 학생 안전과 직결된 경기체육고등학교


문화예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