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광고물 없는 안전한 거리 만든다…수원시, 합동 단속·캠페인

9월 10일 인계동 중심상업지역에서 불법광고물 정비하고 관련 법규 안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가 10일 인계동 중심상업지역(인계박스)에서 불법 유동광고물을 합동 단속하고, 근절 캠페인을 펼쳤다.

 

수원시 도시디자인단과 구청 담당자, 경기도 옥외광고협회 수원시지부 회원 등 20여 명 어깨띠를 착용하고, 거리를 행진하며 불법광고물 근절을 홍보했다.

 

참여자들은 보행을 방해하거나 도시미관을 해치는 불법 현수막·배너·벽보·스티커 등을 제거하고 광고주에게 관련 법규를 안내했다. 또 불법광고물의 문제점을 알리며 자율적인 정비를 유도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불법광고물은 도시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시민의 안전한 통행을 방해할 수 있다”며 “광고주와 시민 모두 깨끗하고 안전한 거리 조성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장정희 의원, 수원교육지원청 2027년 본예산 계획 사전점검...“학생 안전·현장 수요 꼼꼼히 따질 것”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장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11)은 15일 수원교육지원청으로부터 2027년도 본예산 편성계획(안)과 주요 현안사업을 보고받고, 경기도의회 교육예산결산위원회 위원으로서 본격적인 예산안 심의에 앞서 사업의 필요성과 우선순위, 현장 수요를 사전 점검했다. 수원교육지원청이 마련한 2027년도 본예산 편성계획은 약 193억9천만 원 규모로, 전년도 대비 감소가 예상된다. 수원교육지원청은 특별교부금 사업 반영 감소와 청사 신축 일정 조정 등을 주요 원인으로 설명했다. 장 의원은 단순한 총액 증감보다 어떤 사업이 줄고 늘었는지, 그 변화가 학생과 학교 현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구체적으로 따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약 126억3천만 원 규모로 계획된 교육자치사업에 대해서는 기존 사업의 통합·재편 과정에서 사업 목적과 성과가 흐려지지 않도록 점검했다. RAS 문예체 교육과 관련해서도 학교별 악기와 교육기자재의 보유·수요 현황을 먼저 파악해 중복지원이나 학교 간 편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초자료를 갖출 것을 주문했다. 학생 안전과 직결된 경기체육고등학교


문화예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