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동, 16일부터 20일까지 추석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수산동에서 국내산 수산물 사면 최대 2만 원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동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연다.

 

행사 기간에 수산동의 환급행사 참여 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하면 최대 2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추석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국내산 수산물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것이다. 1인당 최대 환급 금액은 2만 원이다. 구매 금액이 3만 4000원 이상이면 1만 원, 6만 7000원 이상이면 2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수산동 내 54개 점포 중 41개 점포가 행사에 참여한다. 취급 품목은 냉동 수산물, 선어, 조개류, 활어, 건어 등이다. 참여 점포는 수원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결제한 영수증을 환급행사부스로 가져가 본인 확인을 한 후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국내 수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고, 소비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며 “환급행사 기간에 많은 시민이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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