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동탄5동, '동탄역 금강펜테리움 더 시글로 경로당' 개소

동탄5동 23번째 경로당 문 열어... 어르신 여가·소통 위한 보금자리 마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 동탄5동은 지난 10일 지역 어르신들의 여가 활동과 소통 공간으로 활용될 ‘동탄역 금강펜테리움 더 시글로 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어호선 대한노인회 화성시동부지회장, 이상연 동탄5동 분회장, 지현 동탄5동장, 경로당 회원과 마을 주민 등 20여 명이 참석해 경로당 개소를 축하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행사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경로당 회장 인사말 ▲내빈 축사 ▲테이프 자르기 ▲기념 촬영 ▲시설 견학 ▲다과회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새롭게 마련된 경로당 내부를 둘러보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 시설을 살펴봤다.

 

박귀남 더 시글로 경로당 회장은 “경로당이 문을 열 수 있도록 힘써주신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사무소, 화성특례시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친목을 다지고 서로의 지혜를 나누는 따뜻한 화합의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어호선 대한노인회 화성시동부지회장은 “경로당은 지역 어르신들이 서로 소통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중요한 복지 공간”이라며 “어르신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경로당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지현 동탄5동장은 “동탄5동의 23번째 경로당인 더 시글로 경로당이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공간으로 마련돼 뜻깊다”며 “앞으로 이곳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여가 활동은 물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소통의 사랑방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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