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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정석원 의원, 양주시교육지원센터 현장정책회의서 양주교육지원청 신설, 대안교육 등 지역현안 챙겨

양주교육지원청 분리신설 현황 점검, 대안교육기관 학부모 소통 강화 등 논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는 7일 양주시교육지원센터에서 현장정책회의를 열고, 동두천양주와 경기북부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점검과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교육행정위원회 김성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양1)을 비롯한 위원 전체와 정석원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주2), 양주시의회 한성민 의장과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강정수 교육장, 양주시청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정석원 의원은 이날 회의에서 양주교육지원청 분리신설과 관련한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관련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양주교육지원청 분리신설은 정 의원이 지속적으로 챙겨온 지역 교육 현안으로,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후속 절차의 진행 상황을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장에게 직접 확인했다.

 

정 의원은 또한 대안교육기관과 관련해 지원청 차원에서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한 충분한 소통과 설명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학부모들의 불안과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적극적인 안내 체계 마련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정 의원은 관내 초등학교 중 봉암초등학교가 유일하게 체육관을 갖추지 못한 점을 지적하고, 학생들의 체육활동 여건 개선을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학교 체육관을 지역 주민과 공유하는 형태의 시범사업 추진을 제안하며, 학교 시설 부족 문제 해소와 지역사회 체육 인프라 확충을 동시에 도모할 수 있는 방안이라고 강조했다.

 

정석원 의원은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가 북부지역 현장정책회의 첫 장소로 양주를 찾은 만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양주 지역 교육 현안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석원 의원을 포함한 교육행정위원회는 이날 양주에 위치한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을 방문해 현안을 청취하는 등 양주 지역의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일정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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