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의회 도시교통위원회,‘마곡안전체험관’운영 현황 점검

재난안전 체험교육 현장 살펴...주민 안전의식 제고 방안 논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서구의회 도시교통위원회(위원장 이충숙)는 9일 마곡안전체험관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재난안전 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이날 방문에는 이충숙 위원장을 비롯해 김희동 부위원장, 최동철·조기만·정재봉·김현진·김판준 위원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체험관 관계자로부터 운영 현황을 청취한 뒤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체험교육 프로그램의 운영 실태를 살폈다.

마곡안전체험관은 지진, 화재, 응급처치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체험형 교육으로 익힐 수 있는 시설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연령층을 대상으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위원들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와 안전사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주민들이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체험교육의 실효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방안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또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하며 안전의식 확산을 위한 역할을 당부했다.

 

이충숙 도시교통위원장은 “마곡안전체험관은 다양한 재난 상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설과 교육 프로그램이 잘 갖춰져 있다”며 “많은 주민들이 체험관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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