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의회 미래복지위원회, 보훈·재활·급식안전 현장 점검

복지 현장 3개소 운영 실태 살펴...현장 의견 청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서구의회 미래복지위원회(위원장 김민석)는 9일 강서 보훈회관, 강서등촌지역자활센터, 강서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김민석 위원장을 비롯해 양진석 부위원장, 최세진·김순옥·오용석·이홍영·김희선 위원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국가유공자 예우, 취약계층 자립 지원, 급식 안전 관리 등 구민 복지와 밀접한 분야의 운영 실태를 살피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먼저 강서 보훈회관을 방문한 위원들은 보훈단체 지원 현황과 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가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강서등촌지역자활센터에서는 자활사업 운영 현황과 참여자 지원 체계를 살펴봤다. 위원들은 자활사업단과 자활기업 운영 실태를 점검하며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지원체계가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하고 있는지 확인했다.

 

마지막으로 강서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방문해 급식 위생 및 영양관리 지원 현황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어린이집, 유치원, 사회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위생·영양 교육과 식단 지원 사업 전반을 살펴보며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한 관리체계를 확인했다.

 

김민석 미래복지위원장은 “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일하는 종사자들의 안정적인 근무환경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종사자들의 처우와 근무여건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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