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의회 행정재무위원회, 지역 대표 문화시설 현장 점검

허준박물관·겸재정선미술관 운영 현황 살펴...문화자산 활용 방안 모색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서구의회 행정재무위원회(위원장 김현희)는 제323회 정례회 기간인 9일 허준박물관과 겸재정선미술관을 방문해 지역 문화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문화자산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김현희 위원장을 비롯해 김영회·지주용·문영식·김치곤 의원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두 기관의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을 둘러보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먼저 허준박물관에서는 전시 운영 현황과 시설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위원들은 전시실과 약초원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관람 환경을 확인하고, 현재 진행 중인 시설 개선 사업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이어 방문한 겸재정선미술관에서는 전시 콘텐츠 운영 현황과 관람객 확대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위원들은 지역 대표 문화시설로서의 역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운영 방안을 살펴보며 시설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예산과 인력 부족에 따른 운영상의 어려움도 주요하게 논의됐다. 위원들은 제한된 여건 속에서도 양질의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문화시설이 지역 문화 발전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운영 여건 개선과 지원 방안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김현희 행정재무위원장은 “현장에서 나온 의견과 제안들이 실질적인 사업과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지원해 나가겠다”며 “두 시설의 소중한 문화자산이 강서구의 문화·관광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 부서에서도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장정희 의원, 수원교육지원청 2027년 본예산 계획 사전점검...“학생 안전·현장 수요 꼼꼼히 따질 것”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장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11)은 15일 수원교육지원청으로부터 2027년도 본예산 편성계획(안)과 주요 현안사업을 보고받고, 경기도의회 교육예산결산위원회 위원으로서 본격적인 예산안 심의에 앞서 사업의 필요성과 우선순위, 현장 수요를 사전 점검했다. 수원교육지원청이 마련한 2027년도 본예산 편성계획은 약 193억9천만 원 규모로, 전년도 대비 감소가 예상된다. 수원교육지원청은 특별교부금 사업 반영 감소와 청사 신축 일정 조정 등을 주요 원인으로 설명했다. 장 의원은 단순한 총액 증감보다 어떤 사업이 줄고 늘었는지, 그 변화가 학생과 학교 현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구체적으로 따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약 126억3천만 원 규모로 계획된 교육자치사업에 대해서는 기존 사업의 통합·재편 과정에서 사업 목적과 성과가 흐려지지 않도록 점검했다. RAS 문예체 교육과 관련해서도 학교별 악기와 교육기자재의 보유·수요 현황을 먼저 파악해 중복지원이나 학교 간 편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초자료를 갖출 것을 주문했다. 학생 안전과 직결된 경기체육고등학교


문화예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