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 화성시 예술단 오케스트라 ‘콘서트 라운지Ⅲ : 마스터피스 & 클래식’ 성료

화성시 예술단 오케스트라, 클래식 명곡으로 누림아트홀 채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9월 9일 누림아트홀에서 열린 화성시 예술단 오케스트라 기획공연 ‘콘서트 라운지Ⅲ : 마스터피스 & 클래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콘서트 라운지’는 클래식 음악의 다양한 매력을 시민들이 보다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화성시 예술단 오케스트라의 기획공연 시리즈다. 이번 세 번째 무대는 ‘마스터피스 앤 클래식’을 주제로 시대를 넘어 사랑받아 온 클래식 명곡들을 한자리에서 선보였다.

공연은 화성시 예술단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앙상블과 함께 클래식 작품 각각의 개성과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첼리스트 김정아가 협연자로 무대에 올라 차이콥스키의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을 연주하며 섬세한 표현력과 화려한 기교를 선보였다. 독주 첼로와 오케스트라가 주고받는 긴밀한 호흡을 통해 작품의 우아함과 다채로운 색채를 전달했다.

 

이어 화성시 예술단 오케스트라는 베토벤 교향곡 제5번 ‘운명’ 제1악장을 비롯한 클래식 명곡들을 연주하며 힘찬 에너지와 밀도 높은 앙상블을 선보였다. 협주곡부터 교향곡까지 클래식 음악의 폭넓은 매력을 한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해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

 

임동국 화성시 오케스트라 예술감독은 “시민 여러분과 클래식 명곡이 가진 깊이와 매력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화성시 예술단 오케스트라만의 색깔과 완성도 높은 연주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클래식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앞으로도 화성시 예술단을 중심으로 시민들이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획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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