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 화성시 국악단 '하나의 노래, 우리의 아리랑' 오는 29일 개최

지역마다 다른 말과 가락으로 이어져 온 ‘아리랑’, 일곱 작곡가의 시선으로 새롭게 탄생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월 29일 오후 7시 30분 화성아트홀에서 화성시 국악단 두 번째 기획공연 ‘하나의 노래, 우리의 아리랑’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우리 삶의 순간마다 함께해 온 ‘아리랑’을 주제로, 지역마다 다른 말과 가락으로 이어져 온 아리랑을 오늘의 창작국악으로 새롭게 풀어낸다.

 

공연에는 박한규, 김신하, 최지윤, 김상진, 김보미, 김영창, 김지호 등 7인의 작곡가가 참여한다. 〈아리랑맞이〉, 〈에움길 따라〉, 〈동지섣달 꽃 본 듯이〉, 〈남도 메아리〉, 〈여름이 기우는 자리에서〉, 〈머물지 못한 노래〉, 〈아리랑, 내일을 노래하다〉 등 총 7개 작품을 통해 각기 다른 지역과 정서를 품은 아리랑을 선보인다.

 

김현섭 화성시 국악단 예술감독이 지휘를, 한윤미가 연출을 맡아 서로 다른 선율의 아리랑을 하나의 음악적 흐름으로 엮어낸다.

 

김현섭 화성시 국악단 예술감독은 “지역과 시대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이어져 온 아리랑을 오늘의 음악으로 새롭게 들려드리고자 한다”며 “우리 안에 익숙하게 자리한 아리랑의 새로운 모습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앞으로도 화성시 예술단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공연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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