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구)서초소방학교 부지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 수정가결…노인복지시설 공급 기반 마련

제15차 서울특별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개최결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2026년 9월 9일 개최한 제15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구)서초소방학교 부지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서초IC 인근에 인접한 (구)서초소방학교 부지 일대로 초고령 사회를 대비한 노인복지시설의 공급을 위해 이번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했다.

 

지구단위계획 주요내용으로는 2018년 서울소방학교가 은평구로 이전한 이후 유휴되어 방치되온 (구)서초소방학교 부지와 기존 구립서초노인요양센터 부지를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해 부족한 노인복지시설울 추가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결정은 지역의 특성을 최대한 살리면서 공공토지의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이용을 위한 선제적인 도시관리계획이다.

 

안대희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이번 '(구)서초소방학교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을 통해 초고령 사회에 대응한 노인복지시설 등 정책시설 도입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도시계획적 기반을 마련됐다”며 “이를 계기로 관련 정책시설의 확충을 더욱 촉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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