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서천군협의회, 평화통일 시민교실 개최

자문위원·지역주민 등 130여 명 참여… 문화공연·전문가 강연 진행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천군협의회는 10일 서천문예의전당 소강당에서 자문위원과 지역주민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평화통일 시민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시민교실은 평화와 통일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으며, 문화공연과 전문가 강연 등이 진행됐다.

 

문화공연에서는 통일메아리악단과 서천예술단이 ‘음악으로 잇는 평화와 통일’을 주제로 무대에 올라 음악을 통해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전달했다.

 

이어 홍석훈 국립창원대학교 교수가 ‘글로벌 국제정세와 한반도 평화’를 주제로 강연하며 변화하는 국제정세와 한반도 평화의 의미를 설명했다.

 

양금봉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천군협의회장은 “이번 시민교실이 평화통일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장정희 의원, 수원교육지원청 2027년 본예산 계획 사전점검...“학생 안전·현장 수요 꼼꼼히 따질 것”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장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11)은 15일 수원교육지원청으로부터 2027년도 본예산 편성계획(안)과 주요 현안사업을 보고받고, 경기도의회 교육예산결산위원회 위원으로서 본격적인 예산안 심의에 앞서 사업의 필요성과 우선순위, 현장 수요를 사전 점검했다. 수원교육지원청이 마련한 2027년도 본예산 편성계획은 약 193억9천만 원 규모로, 전년도 대비 감소가 예상된다. 수원교육지원청은 특별교부금 사업 반영 감소와 청사 신축 일정 조정 등을 주요 원인으로 설명했다. 장 의원은 단순한 총액 증감보다 어떤 사업이 줄고 늘었는지, 그 변화가 학생과 학교 현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구체적으로 따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약 126억3천만 원 규모로 계획된 교육자치사업에 대해서는 기존 사업의 통합·재편 과정에서 사업 목적과 성과가 흐려지지 않도록 점검했다. RAS 문예체 교육과 관련해서도 학교별 악기와 교육기자재의 보유·수요 현황을 먼저 파악해 중복지원이나 학교 간 편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초자료를 갖출 것을 주문했다. 학생 안전과 직결된 경기체육고등학교


문화예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