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육교 승강기 41대 대상 안전관리 실태 안전감찰한다

10월 8일까지 관내 육교 승강기 22개소 41대 대상 전수점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가 10월 8일까지 관내 육교 22개소에 설치된 승강기 41대의 안전관리 실태를 전수 점검한다.

 

수원시 안전정책과장 등 4명으로 구성된 감찰반이 4개 구 안전건설과의 승강기 관리 실태를 서면으로 살피고, 승강기 41대를 현장에서 점검한다.

 

주요 감찰 사항은 ▲안전이용 안내·장애인 인식표시 등 표지 설치 여부 ▲안전관리자 선임·교육 적정성 ▲설치·일상·자체·안전 검사 실시 여부 ▲지적사항 개선 여부 ▲책임보험 가입 등 사고 관리 적정성 전반이다.

 

수원시는 감찰에서 확인된 미흡 사항을 개선하고, 감찰 결과는 노후 승강기 정비 예산 반영 등 후속 안전대책을 마련하는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육교 승강기는 폭염과 집중호우 등 외부 환경에 상시 노출되는 만큼 고장 요인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미흡 사항을 개선해 갇힘사고와 인명피해를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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