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 나주시의회 방문단 맞아 의정교류

도시재생 정책·우수사례 공유하며 지방의회 간 상생협력 다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9일 수원을 방문한 나주시의회 방문단을 맞아 양 의회 간 의정교류와 상호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나주시의회가 추진하는 ‘2026년도 국내연수’ 일정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나주시의회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수원의 주요 정책 현장과 역사문화자원을 둘러보며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나주시의회는 9일부터 11일까지 수원과 성남 일원에서 의정 전문교육과 산업·도시재생 현장견학 등을 진행한다.

 

방문단은 행궁동 어울림센터와 새빛하우스 홍보관, 행궁동 도시재생 현장 등을 둘러보고 화성행궁을 방문하며 수원의 도시재생과 역사문화자원 활용 사례를 살펴봤다.

 

김미경 의장은 “지역은 달라도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이라는 목표는 같다”며 “이번 방문이 서로의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방의회의 역할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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