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한국여성농업인 충청북도대회' 성료…충북 여성농업인 한자리에

“당당한 한여농, 영원한 충북농업” 주제로 화합과 결속 다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8일 옥천군 장령산자연휴양림에서 '제12회 한국여성농업인 충청북도대회'가 개최됐다.

 

(사)한국여성농업인 충청북도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도내 여성농업인과 주요 내빈 등 1,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9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개회식과 한여농의 밤, 체험행사 등이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한여농 충북도연합회 창립 30주년을 맞아 기념 영상 상영 및 비전 선포식이 마련됐으며, 농업·농촌 발전과 여성농업인의 권익 향상에 기여한 우수 여성농업인에 대한 시상도 이뤄졌다.

 

신용한 지사는 축사를 통해 “여성농업인은 농업의 변화를 이끌고 미래를 만들어가는 전문 농업경영인”이라며 “여성농업인이 당당하게 농업 현장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충청북도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는 “당당한 한여농, 영원한 충북농업”을 주제로 여성농업인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충북농업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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