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천호2동, 오는 12일 천호공원서 '즈믄마을축제' 개최

체험 행사부터 주민 노래자랑, 초대 가수 공연까지 즐길 거리 풍성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2동은 오는 9월 12일 오후 1시부터 5시 30분까지 천호공원에서 ‘2026년 천호2동 즈믄마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천호2동 주민자치회 문화예술분과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며 지역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다.

 

행사장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행사가 운영될 예정이다. 지난 9월 2일 치열한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끼와 재능을 선보이는 주민 노래자랑을 비롯해 축제의 흥을 더할 초대 가수 소유미와 정민찬의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펼쳐진다.

 

개막식은 이날 오후 1시 50분에 열리며, 주민과 지역 관계자들이 함께 축제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특히, 올해 축제에서는 천호동의 특색 있는 상권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특화거리 안내 지도’를 선보인다. 지도에는 문구·완구 거리와 공구 거리, 자전거 거리, 로데오거리, 냉면 거리 등 천호동을 대표하는 5개 특화 거리의 위치와 이야기를 담아 지역 상권을 알릴 계획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여러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많은 주민이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천호공원을 찾아 축제를 즐겨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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