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학교급식 직접 만들어요" 화성특례시, 학부모 쿠킹랩 개최

9월 9일부터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서 ‘2026년 학부모 학교급식 쿠킹랩’ 모집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는 학부모의 학교급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 건강 증진과 학교급식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 ‘2026년 학부모 학교급식 쿠킹랩’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식재료와 조리 원리, 급식 운영 과정에 대한 이론 교육과 실제 학교급식 메뉴를 직접 만들어 보는 조리 실습으로 진행된다. 학부모들이 학교급식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배우고 체험하며 급식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모집 기간은 9월 9일부터 모집 인원이 마감될 때까지이며, 회차별 모집 인원은 14명이다. 신청 대상은 화성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자녀를 둔 학부모로,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10월 14일과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총 2회 진행된다. 교육 장소는 화성시 봉담읍 효행로 212 화성시민대학 4층 요리실이다.

 

신청자는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1회차와 2회차 가운데 원하는 회차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1인당 1개 회차만 신청할 수 있으며 중복 신청은 할 수 없다.

 

교육은 학교급식 운영 과정을 알아보는 이론 교육과 실제 학교급식 메뉴를 만들어 보는 조리 실습으로 구성된다. 실습 메뉴는 ‘수향미 톳(문어 또는 관자) 솥밥’과 ‘하노이 갈비살 분짜’다.

 

신태식 농식품유통과장은 “학부모들이 학교급식의 식재료와 조리 과정 등을 직접 살펴보고 체험함으로써 학교급식을 더욱 깊이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학교급식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학부모와 학교급식 간 신뢰와 공감대를 넓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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