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순효 서울시의원, 여성·아동·가족 정책 현장 점검

- 송 의원 “현장에서 확인한 정책 과제, 보다 촘촘한 지원체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송순효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4)은 지난 2일 제339회 임시회 기간 중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을 방문해 여성·아동·가족 분야 주요 사업의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서울여성플라자와 서울가족플라자 내 주요 정책 현장을 직접 살폈다.

 

송 의원은 먼저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의 기관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을 보고받고, 대시민 홍보 강화와 고령 피해자의 특성을 고려한 폭력피해 지원, 아동 분야 연구 확대, 스토킹·교제폭력 대응체계 강화 등 현장에서 제기된 주요 정책과제를 점검했다.

 

이어 서울여성플라자 내 ▲서울디지털성범죄안심지원센터 ▲서울시스토킹피해자원스톱지원센터를 방문해 디지털성범죄와 스토킹·교제폭력 피해자에 대한 상담·법률·의료 등 지원체계와 관련 기관 간 연계 현황을 살펴봤다.

 

특히 송 의원은 피해자가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현장 대응과 기관 간 협업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울가족플라자에서는 ▲서울아이발달지원센터 ▲우리동네키움센터 ▲서울형 키즈카페 등을 둘러보며 영유아 발달지원과 아동 돌봄·놀이 공간의 이용 환경을 확인했다. 송 의원은 아이와 양육자가 실제 생활 속에서 느낄 수 있는 돌봄·놀이 인프라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송 의원은 “여성·아동·가족 정책은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체감되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제 운영 상황을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현장방문에서 확인한 피해자 지원체계와 아동 돌봄·발달지원 등의 과제가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향후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도 꼼꼼히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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