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 권영학 의원 5분 자유발언 “화성특례시 서부권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언”

“서부권 풍부한 관광자원을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발전시켜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 보건복지위원회 권영학 의원(국민의힘, 남양·마도·송산·서신·새솔)은 8일 열린 제10대 화성특례시의회 254회 2차 정례회에서 서부권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적극적인 투자와 관광산업 활성화 정책을 촉구했다.

 

권 의원은 “화성특례시 서부권에는 제부도 모세의기적, 서해안 황금해안길, 에코팜테마파크, 화성국가지질공원과 당성 등 다양한 관광자원이 있지만, 관광자원의 가치와 잠재력에 걸맞은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는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발언했다.

 

또한, “관광 인프라 부족과 더불어 새로운 콘텐츠 개발보다는 기존 시설의 유지·관리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송산면에 조성 예정인 공룡자연과학센터의 총 사업비가 20년 전에 설립한 해남군 공룡박물관 총 사업비보다 적다”며 처음부터 확실한 경쟁력을 갖춘 관광자원 확보를 강조했다.

 

이에 권 의원은 “이제는 단순히 ‘관광지를 만드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관광산업을 만드는 것’으로 정책 방향을 전환해야 한다”며 세 가지 방향을 제시했다.

 

▲기존 관광자원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콘텐츠 개발 ▲체류형 관광을 위한 인프라 확충 ▲화성특례시 서부권의 관광산업 발굴 및 브랜드화 등이다.

 

마지막으로 권 의원은 “관광산업에 대한 투자는 단순한 지출이 아닌 지역상권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될 것”이며, “서부권 관광산업을 화성특례시의 미래를 위한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집행부의 과감한 결단과 적극적인 투자를 촉구한다”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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