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청청마음건강센터, 청년 집단상담 ‘마음에 쉼표’ 참가자 모집

바쁜 일상에 지친 청년들, 마음에도 쉼표가 필요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청청마음건강센터는 학업과 취업, 직장생활, 대인관계 등으로 지친 청년들이 잠시 멈춰 자신의 마음을 돌볼 수 있도록 청년 집단상담 프로그램 ‘마음에 쉼표’ 참가자를 오는 10월 12일까지 모집한다.

 

‘마음에 쉼표’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의 스트레스와 감정을 알아차리고, 이를 건강하게 조절하는 방법을 익히는 4주간의 청년 마음돌봄 프로그램이다. 상담심리전문가가 전 회기를 진행하며, 참여자들이 자신의 심리적 상태를 이해하고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에서는 ▲스트레스 사전·사후 검사 ▲교감·부교감 신경과 스트레스 반응이해 ▲오감을 활용한 ‘알아차림’ 연습 ▲신체감각을 활용한 마음챙김 ▲감정과 스트레스 이해 및 조절 ▲집단원간 공감과 상호작용을 통한 건강한 관계 경험 등을 다룬다.

 

특히 생각에만 집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호흡과 신체감각, 감정의 변화를 직접 살펴보는 신체기반 마음챙김을 활용한다. 참여자들은 긴장과 스트레스에 반응하는 자신의 몸과 마음을 이해하고, 일상에서도 스스로 적용할 수 있는 이완과 마음돌봄 방법을 연습하게 된다.

 

또한 또래 청년들과 각자의 고민과 경험을 나누는 과정도 마련된다. 안전한 집단 안에서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공감하며 자신의 감정과 관계 방식을 돌아보고, 타인과 건강하게 관계 맺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센터 관계자는 “학업과 취업, 직장생활을 이어가는 청년들은 바쁜 일상에 밀려 정작 자신의 마음이 어떤 상태인지 살펴볼 여유를 갖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이번 ‘마음의 쉼표’가 잠시 멈춰 자신의 몸과 마음을 돌아보고,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다루는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음의 쉼표’는 10월 31일부터 11월 21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기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장정희 의원, 수원교육지원청 2027년 본예산 계획 사전점검...“학생 안전·현장 수요 꼼꼼히 따질 것”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장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11)은 15일 수원교육지원청으로부터 2027년도 본예산 편성계획(안)과 주요 현안사업을 보고받고, 경기도의회 교육예산결산위원회 위원으로서 본격적인 예산안 심의에 앞서 사업의 필요성과 우선순위, 현장 수요를 사전 점검했다. 수원교육지원청이 마련한 2027년도 본예산 편성계획은 약 193억9천만 원 규모로, 전년도 대비 감소가 예상된다. 수원교육지원청은 특별교부금 사업 반영 감소와 청사 신축 일정 조정 등을 주요 원인으로 설명했다. 장 의원은 단순한 총액 증감보다 어떤 사업이 줄고 늘었는지, 그 변화가 학생과 학교 현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구체적으로 따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약 126억3천만 원 규모로 계획된 교육자치사업에 대해서는 기존 사업의 통합·재편 과정에서 사업 목적과 성과가 흐려지지 않도록 점검했다. RAS 문예체 교육과 관련해서도 학교별 악기와 교육기자재의 보유·수요 현황을 먼저 파악해 중복지원이나 학교 간 편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초자료를 갖출 것을 주문했다. 학생 안전과 직결된 경기체육고등학교


문화예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