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만세보령농업대학, 선·후배 화합대회 개최

졸업생·재학생이 참여한 소통과 화합의 장 펼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8일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홀에서 만세보령농업대학 재학생과 졸업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선·후배 화합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화합행사는 선후배 상견례, 역량강화 교육, 농산물 가공·체험, 기수별 장기자랑 등 졸업생과 재학생이 함께 정보와 경험을 나누고 친밀감을 높이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역량강화 교육에서는 보령형 인재 양성 방향을 공유하고, 시정 발전과 미래농업을 연계해 만세보령농업대학이 함께 나아가야 할 방향과 농업인의 역할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만세보령농업대학 학장인 엄승용 보령시장은 “이번 행사가 재학생과 졸업생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동시에 보령시의 비전과 농업대학의 역할을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정 방향에 발맞춰 미래농업을 선도할 보령형 농업 인재를 양성하고, 선진 농업기술 교류와 지속가능한 보령농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만세보령농업대학은 ‘꿈이 있는 농촌, 경쟁력 있는 농업, 실력 있는 전문 농업인 육성’을 목표로 지난 2008년 개설돼 올해 19기째를 맞았으며, 현재까지 총 1,36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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