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미양면 양지마을, 추석맞이 환경정비로 고향 찾는 손님 맞이

주민 25명 자발적 참여… 도로 및 생활 주변 방치 쓰레기 집중 수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 미양면 양지마을 주민들이 추석을 앞두고 쾌적하고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정비에 나섰다.

 

지난 9월 6일 양지마을 주민 25명은 마을에서 ‘추석맞이 대청소’를 실시하고, 주변 도로와 생활공간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대청소는 추석을 맞아 마을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주민들이 함께 마을을 가꾸는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들은 이른 시간부터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을 곳곳을 꼼꼼히 살피며 환경정비에 힘썼으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주민 모두가 동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양지마을 주민들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분들이 깨끗하고 정돈된 마을에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대청소를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쾌적한 마을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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