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천종합사회복지관, '마음을 잇다, 희망을 더하다. 함께 만드는 보령' 생명사랑 캠페인 개최

9월 12일 문화의전당서 토크콘서트·체험부스 운영, 300명 규모로 진행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명천종합사회복지관은 오는 9월 12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보령문화의전당 대강당 및 야외공연장에서 ‘2026년 생명사랑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조성을 목표로, 보령시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300명 규모로 진행된다.

 

행사는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된다. 1부(오후 3시~4시 30분)에서는 아티스트 지노박이 함께하는 생명사랑 토크콘서트가 열려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어지는 2부(오후 4시 30분~6시)에서는 생명사랑 바자회와 함께 9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보령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생명사랑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생명존중 실천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자리 잡기를 기대하고 있다.

 

명천종합사회복지관 허덕규 관장은 “한 사람의 생명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가치”라며 “이번 캠페인이 마음을 잇고 희망을 더하는 계기가 되어, 서로를 살피고 응원하는 모두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삶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이 있다면 혼자 고민하지 말고 보령시 복지정책과와 보건소 등 관련 기관에 도움을 요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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