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 취업회원 대상 '여름의 끝자락' 힐링캠프 개최

센터 등록 취업회원 18명 대상 1박 2일 캠프... 강원 원주·횡성서 진행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는 화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정신질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자립을 돕는 ‘정신질환자 회복지원사업’의 하나로 취업회원 대상 힐링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화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9월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간 강원도 원주시와 횡성군 일원에서 취업회원 캠프 ‘여름의 끝자락’을 개최했다. 이번 캠프에는 센터에 등록된 취업회원 18명과 인솔 직원 4명 등 총 22명이 참여했다.

 

정신질환자 회복지원사업은 정신질환자의 자립과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사업이다. 센터는 개인별 맞춤형 사례관리와 건강관리, 주거·취업 지원, 동료지원 등 회복 단계에 따른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캠프는 취업지원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다. 직업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회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하고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한편, 회원 간 교류를 통해 안정적인 직업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뒀다.

 

참여자들은 1박 2일 동안 원주 장미체험농장 방문을 시작으로 서바이벌 게임, 볼링, 루지 체험, 양떼목장 관람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함께 체험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회원 간 유대감을 높이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번 캠프는 취업회원들이 직무에서 쌓인 긴장과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하는 기회가 됐다. 또한 동료들과 교류하며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지지하는 관계를 형성하는 데도 도움이 됐다.

 

송경수 만세구보건소장은 “취업은 정신질환자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하고 일상을 회복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라며 “취업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직업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회복 단계와 개인별 상황에 맞는 지원을 제공해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장정희 의원, 수원교육지원청 2027년 본예산 계획 사전점검...“학생 안전·현장 수요 꼼꼼히 따질 것”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장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11)은 15일 수원교육지원청으로부터 2027년도 본예산 편성계획(안)과 주요 현안사업을 보고받고, 경기도의회 교육예산결산위원회 위원으로서 본격적인 예산안 심의에 앞서 사업의 필요성과 우선순위, 현장 수요를 사전 점검했다. 수원교육지원청이 마련한 2027년도 본예산 편성계획은 약 193억9천만 원 규모로, 전년도 대비 감소가 예상된다. 수원교육지원청은 특별교부금 사업 반영 감소와 청사 신축 일정 조정 등을 주요 원인으로 설명했다. 장 의원은 단순한 총액 증감보다 어떤 사업이 줄고 늘었는지, 그 변화가 학생과 학교 현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구체적으로 따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약 126억3천만 원 규모로 계획된 교육자치사업에 대해서는 기존 사업의 통합·재편 과정에서 사업 목적과 성과가 흐려지지 않도록 점검했다. RAS 문예체 교육과 관련해서도 학교별 악기와 교육기자재의 보유·수요 현황을 먼저 파악해 중복지원이나 학교 간 편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초자료를 갖출 것을 주문했다. 학생 안전과 직결된 경기체육고등학교


문화예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