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선 서울시의원, “문화로 잇는 실크로드…2026 살람서울 페스티벌에서 문화교류 확대 강조”

최원선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 청계광장서 열린 ‘2026 살람서울 페스티벌’ 참석해 축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원선 부위원장(국민의힘·비례대표)은 지난 9월 4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2026 살람서울 페스티벌'에 참석하여 축사를 전하고, 서울과 아시아·중동 간의 활발한 문화교류를 격려했다.

 

(사)서울시관광협회와 서울특별시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주한 아·중동국가 대사단과 방한 관광객, 서울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과 아시아·중동 지역 간 문화적 이해를 넓히고 관광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행사의 주제인 '실크로드'는 오랜 시간 사람과 사람, 도시와 도시를 연결하며 서로 다른 문화가 만나고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 온 교류의 길이었다”며, “서울과 아시아·중동 역시 오랜 교류의 역사를 바탕으로 오늘날 관광과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를 더욱 가까이 알아가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최 부위원장은 “이러한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기 위해서는 서로의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이해하는 기회가 매우 중요하다”며 “그런 의미에서 오늘 이곳 청계광장에서 펼쳐지는 '살람서울 페스티벌'은 새로운 실크로드의 의미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또한 최 부위원장은 “오늘 행사가 다양한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함께 즐기면서 서로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넓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서울시의회도 앞으로 서울과 아시아·중동이 문화를 통해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정책적·제도적 지원에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원선 부위원장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과거 국제정치·지역정책 분야에서 활동하며 글로벌 문화 콘텐츠를 깊이 연구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의 글로벌 문화 허브 도약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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