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우 서울시의원,‘청소년 AI 활용 경진대회’ 시상… "기술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들의 생각과 도전 정신"

5일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서 열린 '청소년 AI 경진대회' 참석해 시장상 및 의장상 직접 전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정우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5)은 지난 5일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에서 열린 '2026년 청소년 AI 활용 경진대회(AI로 연결하는 동행서울)' 본선 및 시상식에 참석해 우수 참가자들에게 상장을 전수하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CHAT-GPT4 등 최신 인공지능(AI) 기술을 직접 활용하여 범죄예방, 대중교통, 마음건강 등 서울시의 다양한 공공문제를 탐색하고 창의적인 해결 방안을 설계해 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지난 5월부터 '찾아가는 AI 역량 교육'과 '사전교육캠프'를 거쳐 예선을 통과한 14세~19세 청소년들은 시뮬레이션 영상과 발표 자료를 통해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시민들 앞에 당당히 선보였다.

 

이날 최종 본선 무대에 오른 13개 우수 팀을 대상으로 시상식이 진행된 가운데, 김 의원은 서울특별시장상과 서울특별시의회의장상을 학생들에게 직접 전수하며 대회 참가자들의 땀방울을 격려했다. 현장에서 청소년들의 수준 높은 정책 제안을 지켜본 김 의원은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해 나갈 학생들의 뜨거운 열정과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정우 의원은 “눈부신 기술의 발전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이를 올바르게 다루고 사회에 적용할 줄 아는 우리 아이들의 주체적인 생각과 도전 정신”이라며, “서울의 청소년들이 디지털 미래 사회의 당당한 주역으로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차원에서 더욱 든든한 공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장정희 의원, 수원교육지원청 2027년 본예산 계획 사전점검...“학생 안전·현장 수요 꼼꼼히 따질 것”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장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11)은 15일 수원교육지원청으로부터 2027년도 본예산 편성계획(안)과 주요 현안사업을 보고받고, 경기도의회 교육예산결산위원회 위원으로서 본격적인 예산안 심의에 앞서 사업의 필요성과 우선순위, 현장 수요를 사전 점검했다. 수원교육지원청이 마련한 2027년도 본예산 편성계획은 약 193억9천만 원 규모로, 전년도 대비 감소가 예상된다. 수원교육지원청은 특별교부금 사업 반영 감소와 청사 신축 일정 조정 등을 주요 원인으로 설명했다. 장 의원은 단순한 총액 증감보다 어떤 사업이 줄고 늘었는지, 그 변화가 학생과 학교 현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구체적으로 따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약 126억3천만 원 규모로 계획된 교육자치사업에 대해서는 기존 사업의 통합·재편 과정에서 사업 목적과 성과가 흐려지지 않도록 점검했다. RAS 문예체 교육과 관련해서도 학교별 악기와 교육기자재의 보유·수요 현황을 먼저 파악해 중복지원이나 학교 간 편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초자료를 갖출 것을 주문했다. 학생 안전과 직결된 경기체육고등학교


문화예술

더보기